청소년의 날을 만들자. 2019-03-14 오후 1:26:45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청소년의 날을 만들자. 청소년이란 어린이를 지나서 성년이 되기 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소설가 석 도 익 청소년이 되면 제일먼저 치러야하는 사춘기가 있다. 어린이 때는 부모님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해.. 석도익 <칼럼> 2019.03.14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석도익 <인생칼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손발이 닳고 허리가 휘도록 일하는 것은 오직 자식들을 잘 키우고 공부 많이 시켜서 훌륭한 사람 만들려는 모든 부모의 욕심이다. 부모세대 때는 가난해서 굶주려 자라고 못 배웠기에 내 자식들에게만은 무엇이든지 잘해주고 싶었기 때.. 석도익 <칼럼> 2019.03.03
원로들이 전하는 홍천의 민족정신 2019-02-19 오전 11:59:12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원로들이 전하는 홍천의 민족정신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朝鮮)의 독립국(獨立國)임과 조선인(朝鮮人)의 자주민(自主民)임을 선언(宣言)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世界萬邦)에 고(告)하야 인류평등(人類平等)의 대의.. 석도익 <칼럼> 2019.02.19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 2019-02-06 오후 1:49:56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 일본은 우리 이웃나라다. 여러 면으로 생각해보면 일본이란 나라를 우리들이 말하는 이웃사촌이라 친하게 지내야 함에도 가까이 있으면서도 먼 나라가 일본이고, 우리나라와 민족에게 피해를 많이 준 나.. 석도익 <칼럼> 2019.02.06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다. 2019-01-21 오후 12:22:52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착한사람에게만 양심이 있다. 우리는 질서를 지키지 않고 자기 편한 데로 행동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이웃에 피해를 주며, 자신의 욕심을 위해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을 가리켜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 석도익 <칼럼> 2019.01.22
그놈에 정 때문에 석도익 <인생칼럼> 그놈에 정 때문에 우리는 정이 많은 민족이다. 서양 사람들이 껌 씹듯이 말하는 그 흔한 사랑은 남녀 간에도 주고받다가 부도가 가장 많이 나지만, 우리 민족은 가난한 살림에 살아가자니 어쩔 수 없이 지지고 볶으며 “어이구, 이놈에 원수야” 하면서도 미운정도.. 석도익 <칼럼> 2019.01.10
4351년을 보내며 2018-12-25 오후 5:44:48 입력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 2018(4351)년을 보내며 2018년은 부르기도 어려웠고 다사다난이란 말이 어울리는 한해였다. 지나온 일들을 한 번 더 뒤돌아보므로 서 자성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소설가 석도익 새해 벽두부터 유난히 긴 한파가 혼란한 정국과 함께 마.. 석도익 <칼럼> 2018.12.29
잘 먹고 잘 살아라. 2018-12-08 오후 2:49:03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잘 먹고 잘 살아라 2018년 한해는 혼란스럽고 어려웠던 기억만을 남겨두고 저물어 간다. 소설가 석 도 익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일촉즉발에 위기에서 평화의 오륜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평온을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원.. 석도익 <칼럼> 2018.12.08
삶은 등산 과 같다. <석도익 인생칼럼> 삶은 등산 과 같다. 소설가 석 도 익 우리네 삶에는 굴곡도 많다. 산에 오르는 등산과도 같이 높게 오르려는 꿈과 기대하는 희망도 있고, 천길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것 같이 절망할 경우 또한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가난하면 먹을거리를 찾아 산으로 가.. 석도익 <칼럼> 2018.11.01
왜 화이팅을 외쳐야 하는가 2018-10-09 오전 9:46:48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왜 파이팅을 외쳐야 하는가? 요즘에는 어떤 행사든 기사를 쓰기위한 기자는 알아서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가지만 행사를 주관한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모인 인사들이 흩어지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행사 시작 전이나 .. 석도익 <칼럼>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