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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업의 발전

다나카가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것은 1965년 봄이었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협정이 체결되던 바로 그해였습니다.서울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그가 받은 인상은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가난했습니다. 길거리에는 흙먼지가 날렸고 아스팔트 도로보다 비포장 흙길이 훨씬 많았습니다. 전쟁이 끝난 지 12년이 지났음에도 도심 곳곳에 허물어진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80달러 남짓, 아프리카 가나보다도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일본 외무성 동료들 사이에서 한국은 이렇게 불렸습니다. "아무리 도와줘도 스스로 일어서지 못할 나라." 다나카 자신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세월이 흐른 뒤 보게 된 풍경은 전혀 다른 나라였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주년에

오늘은 박정희 대동령이 탄생한지 107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떻게 5000년 동안이나 주변 강대국들로부터 억압받고 수탈 당해서 세계에서 가장 못살고 있는 가난한 나라를 이렇게 빠르게 부강한 선진국으로 만드셨는지,수많은 어려움을 어떻게 슬기롭게 국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성공시켰는지 그런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는 또 어떤 나라였는지, 그 분의 애국 애족의 정신과 타고난 천재적인 지혜와 그리고 영웅적인 지도력을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기억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저는 1961년 5.16군사혁명정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비서실에 행정관으로 보직을 받고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해서 18년동안 그 분을 모시고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최고회의는 혁명 주체인 군 장교들이 완전무장을 하고..

해로동혈 (偕老 同穴)

🟣 해로 동혈🤠 (偕老 同穴)살아서는 같이 늙고죽어서는 한 무덤에묻힌다는 뜻의고사성어입니다.부부란 서로 믿고의지할 때진정한 가족과 가정의 안녕을 기할 수 있는 겁니다.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생을 살아가게 됩니다.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당신 이라고 부릅니다.여보(如寶) 라는 말은🌹"보배와 같다"🌹는 말이고,당신(堂身)은🏺내 몸과 같다🏺 라는 말이랍니다.마누라는 "마주 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왔다고 합니다.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세월이 가면 어릴 적 친구도,이웃들도, 친척들도다 곁을 떠나지만...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자녀들입니다.우리가 가장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