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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주년에

오늘은 박정희 대동령이 탄생한지 107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떻게 5000년 동안이나 주변 강대국들로부터 억압받고 수탈 당해서 세계에서 가장 못살고 있는 가난한 나라를 이렇게 빠르게 부강한 선진국으로 만드셨는지,수많은 어려움을 어떻게 슬기롭게 국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성공시켰는지 그런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는 또 어떤 나라였는지, 그 분의 애국 애족의 정신과 타고난 천재적인 지혜와 그리고 영웅적인 지도력을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기억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저는 1961년 5.16군사혁명정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비서실에 행정관으로 보직을 받고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해서 18년동안 그 분을 모시고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최고회의는 혁명 주체인 군 장교들이 완전무장을 하고..

해로동혈 (偕老 同穴)

🟣 해로 동혈🤠 (偕老 同穴)살아서는 같이 늙고죽어서는 한 무덤에묻힌다는 뜻의고사성어입니다.부부란 서로 믿고의지할 때진정한 가족과 가정의 안녕을 기할 수 있는 겁니다.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생을 살아가게 됩니다.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당신 이라고 부릅니다.여보(如寶) 라는 말은🌹"보배와 같다"🌹는 말이고,당신(堂身)은🏺내 몸과 같다🏺 라는 말이랍니다.마누라는 "마주 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왔다고 합니다.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세월이 가면 어릴 적 친구도,이웃들도, 친척들도다 곁을 떠나지만...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자녀들입니다.우리가 가장 소..

나와 동거하는 것들

동거 동락동고(同居 同樂同苦)하는 것들 나이가 들면 오래 써먹은 몸이라 그런지, 내 자신의 것인데도 제 기능을 제대로 내지 못한다. 눈이 침침해져 안경을 써야 하고, 귀가 어두워져 보청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도 망가져 임프란트나 틀니를 해 넣고, 닳아버린 관절도 인공관절로 바꾸어 다녀야 한다. 오래 살아온 내 집이니, 이렇게 수리하고 고쳐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도 고치지 못하고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병이라면, 나와 동거할 수밖에는 없다. 필자와 함께 동거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귀 안에서 소리를 지르는 이명(耳鳴)이다. 내 나이 불혹의 중반부터 시도 때도 없이 틈만 나면 시끄럽게 울리는 귀 안의 소음 때문에 신경은 곤두섰고, 날카로워진 신경은 나의 일상과 정서까지 뒤흔들어 놓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