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벽보) 112

영화시사회 초대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ㅡ 꿈 이음ㅡ 동아리 'Flim' 제작 영화 'Cough'의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제작기간 총 12개월! 필름의 피와 땀과 눈물이 담긴 영화 필름이 제작한 영화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기회! 영화 의 시사회에서 확인해보세요 일시| 2023.02.11.토요일,16시 장소| 홍천시네마 2층 홍천 문화원 응모 방법| 첨부된 네이버폼을 이용하여 응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폼 참고)필름 단편 영화 <Cough> 시사회 응모 출처 : https://naver.me/xl1VAmPi 폼

알림(벽보) 2023.02.07

돌배효소(기관지에 특효) 판매합니다.

재작년 봄 돌배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팔월경이면 이렇게 익어갑니다. 그러나 돌배는 자연히 익어서 떨어질때까지 두어야 숙성이 잘됩니다. 나무에서 다익어 떨어진 돌배만 주워서 씻은겁니다. 돌배 15 설탕(흑)10 도라지 3 은행 1 비율로 담았습니다. 돌배 설탕 도라지 은행 배합 거담과 기침해소에 좋은 도라지 거담과 기관지에 좋은 은행 작년에 수확하여 냉온보관했던 은행 항아리에 켜켜이 배합된 돌배 도라지 은행 설탕을 넣은뒤에 비닐을 묶어 밀봉합니다. 장독대위에 잘 보관했다가 겨울에는 지하실에 옮겨놓았다가 12개월만에 시럽완성 되었습니다. 돌배나무 沙梨가 일반적으로 돌배나무라고 하는 품종입니다. 돌배는 푸른빛이 띠는 품종이 있고 거친 갈색, 그리고 아주작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푸른빛이 도는 돌..

알림(벽보) 2020.11.05

경계선에 새겨진 혼돈의 세계,홍천 석도익 작가 단편집 '넘지 말아야 할 선'

경계선에 새겨진 혼돈의 세계,홍천 석도익 작가 단편집 '넘지 말아야 할 선' 현재위치 홈 지역 홍천 경계선에 새겨진 혼돈의 세계,홍천 석도익 작가 단편집 '넘지 말아야 할 선' 기자명 권재혁 입력 2020.10.30 지면 21면 홍천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석도익(73)씨가 첫 단편집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냈다. 6·25 직후 생활상과 지역의 전설,현대인의 혼돈을 그렸다.석씨는 “열심히 살아왔지만 할수 없는 일,하고 싶은데 하지 못한 일들도 많았다”며 “그런 일들을 소설 속 주인공을 통해 대리만족했다”고 말했다. 권재혁

알림(벽보) 2020.10.30

석도익 소설가 단편소설집 발간

소설가 석도익, 단편소설집 '넘지 말아야 하는선' 출판 HOME 로컬+ 강원 소설가 석도익, 단편소설집 '넘지 말아야 하는선' 출판 조덕경 기자 승인 2020.10.27 10:17 우리네 삶에는 수많은 선(線)이 있고 선을 긋고 선을 만들면서 그선안에 갇혀 산다 (사진제공=조덕경 기자) 강원도 홍천 출신 석도익 소설가의 단편소설집 ’넘지 말아야 하는선‘ 초판이 한맥 출판사 출판으로 (재)홍천문화재단 후원으로 출간되었다. 책 머리에서 석도익 소설가는 ’또 다른 나를 만들여‘에서 ”우리네 삶에는 수많은 선(線)이 있고 선을 긋고 선을 만들면서 그선안에 갇혀 산다“며 ”넘어가지 못하는 線이 있는데도 넌 꿈이 뭐냐? 너는 장래희망이 뭐냐?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등으로 어떤 물음을 많이 들으면서 그꿈에서..

알림(벽보)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