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에 새겨진 혼돈의 세계,홍천 석도익 작가 단편집 '넘지 말아야 할 선'
경계선에 새겨진 혼돈의 세계,홍천 석도익 작가 단편집 '넘지 말아야 할 선' 현재위치 홈 지역 홍천 경계선에 새겨진 혼돈의 세계,홍천 석도익 작가 단편집 '넘지 말아야 할 선' 기자명 권재혁 입력 2020.10.30 지면 21면 홍천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석도익(73)씨가 첫 단편집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냈다. 6·25 직후 생활상과 지역의 전설,현대인의 혼돈을 그렸다.석씨는 “열심히 살아왔지만 할수 없는 일,하고 싶은데 하지 못한 일들도 많았다”며 “그런 일들을 소설 속 주인공을 통해 대리만족했다”고 말했다. 권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