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42

위대한 대한민국

🔊 US ''세계 10대 강국 순위 발표'' 🎶🙏 ①. 2023년 8월 6일 미국에서 발간되는 US News에서 세계 10대 강국 순위를 발표하였다.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대한민국 🎈 7위 프랑스 8위 일본 9위 아랍 에미리트 10위 이스라엘 ②. 강대국의 순위를 정한 기준으로는 1. 외교 정책의 영향력 2. 국방 예산 3.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4. 지도자 5. 강력한 군사 동맹 이런 기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순위를 매긴 기사에서 우리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③. US News지에서는 한국을 6위로 선정한 기준을 1. 군사력 2. 최근의 무기 수출로 드러나는 방위 산업 3.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력 4. 미디어 콘텐츠 패권 5. 최강 미국..

자료실 2024.08.18

무궁화 나라꽃으로 법제정

석도익 2014. 8. 22. 21:44 2014-08-22 오후 3:03:20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법제정하여야 한다 나라를 빼앗긴 민족이 암울하게 살아가던 시대 민족혼마저 말살하려는 일본에 맞서 민족의 얼이 담긴 무궁화 묘목을 전국에 보급하며 민족혼을 일깨우시던 한서 남궁억 선생이 있었기에 무궁화는 우리나라 방방곳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난다. 한서 남궁억 선생이 몸 바쳐 애국의 씨앗으로 심은 무궁화는 홍천을 무궁화의 고장으로 만들어 놓은 것과 같이.무궁화는 나라꽃이라고 온 국민은 알고 있어 이미 성문화 되지 않은 관습법으로 인지할 뿐 법으로는 국화를 무궁화로 제정하지 못하고 있다. 자기들은 국회의원의 금배지를 달려고 피터지게 싸워가며 어렵게 달은 배지가 무궁화 문양..

석도익 <칼럼> 2024.08.17

와신상담

💖臥薪嘗膽(와신상담) 🚩와신상담의 뜻 : 땔나무 위에서 자고, 쓸개의 쓴맛을 맛보다. 원수를 갚기 위해 분발하는 것이나,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이다. 포항공대공학- 이상준 교수 글 일본을 따라가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했다. •일본의 예법을 배웠다. •일본을 찾아 다녔다. •일본 사람과 사귀었다. •일본 기술자를 초대했다. •일본 제품을 베꼈다. •일본의 정신을 파악했다. 일본을 이기기 위해 70년을 '와신상담'했다. 이런 일을 스스로 겪어 보지도 않은 "어떤 망나니 같은 놈"이 '親日 賣國'이라고 한다. 피와 땀을 흘려 •전자산업, •철강산업, •조선사업 등 중화학 분야에서 일본과 어깨를 겨루게 되었다. 이제 겨우 자식들 배불리 먹이고 비바람 막고 잠자게 되었다. 세계에서 무..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

삶의 지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데이비드 케슬러가 쓴 에 나오는 일화입니다. 어느 기분 좋은 여름날, 갓 결혼한부부가 저녁을 먹고 숲으로 산책을 나갔다. 둘이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멀리서 어떤 소리가 들려왔다. "꽥, 꽥!" 아내: "저 소릴 들어봐, 닭이 틀림없어." 남편: "아니야, 저건 거위야." 아내: "아니야 닭이 분명해." 남편: (약간 짜증 섞인 목소리로) "그건 말도 안돼. 닭은 '꼬꼬댁 꼬꼬!'하고 울지만, 거위는 '꽥, 꽥!' 하고 울거든. 저건 거위라고." 또 다시 소리가 들려왔다. "꽥, 꽥!" 남편: "거봐 거위잖아!" 아내: (한발로 땅을 구르며) "아니야 저건 닭이야. 내가 장담할 수 있어." 남편: (화가 나서) "잘 들어 여보! 저건 거위라니까!..

소유권 다툼 명 판결

여친의 (性器)성기에 대한 소유권 분쟁 판결! 연인관계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여친의 몸에 있는 소중이에 대한 소유권 분쟁 재판의 명 판결 20년을 별 탈없이 잘 지내온 노 연인이 있었습니다. 오래 같이 지내다 보니 지고지순 하기만 하던 여친이 언젠가부터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뭔가 기분이 나쁘거나, 몸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성 관계를 거부하기 일쑤였습니다. 남친은 여친의 거부 횟수가 잦다 보니 여간 불만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하여 급기야는 '여친의 몸에 있는 소중이(性器)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느냐'로 다툼이 생겨 법정으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용 편의]와 [이용 제한]에 대한 법리 공방이 계속 되었습니다. 서로가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재판을 하게 되었는데 청구 취지는 대강 이..

오림픽 메달 보상금

◇올림픽 메달별 연금◇ • 금메달: 월 100만원 • 은메달: 월 75만원 • 동메달: 월 52만5천원 ◇올림픽 메달별 연금 일시금◇ 연금을 원하지 않고 일시금으로 바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금메달: 6720만원 • 은메달: 5600만원 ​ • 동메달: 3920만원 ◇올림픽 연금은 점수 상한제가 있습니다.◇ 금메달을 2개 땃을 경우 200만원을 받지 않습니다. 100만원까지만 받습니다. 아무리 매달을 많이 획득하더라도 월 100만원을 초과하는 연금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이 점수가 110점을 채우면 상한액인 월 100만원을 받고 그 이상부터는 10점당 150만원 일시 장려금을 받습니다. 즉 금메달 1개를 따면 연금 최고 상한액을 채우게 됩니다. 그 이상부터는 일시장려금을 지급 받게 됩니다. ..

자료실 2024.08.11

나훈아의 공 空

파란하늘을 언제 보았던가요. 올 여름 내내 나는 흑백TV 화면만 켜놓고 살았네요. 구름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새들이 날지 않았어요. 하늘 TV가 고장난거 맞죠? 도대체가 극한호우.폭염주의, 경고, 경보가 세상의 주인공처럼 설쳐대고 사네요. 나는 집을 쫓겨난 듯 하고 풀벌레 소리는 여름을 건너 뛰는 중인가 봐요. 왜 그럴까요. 당신 밥상에 공책 펴놓고 연필로 써보네요. 아무래도 모르겠으면 말입니다 나를 사랑한다고 크게 쓰세요. 내 이름 석 자는 설마 알겠죠?거기서부터 실마리를 찾으세요. 여름이 입적할 테니까요. 가을이 다비식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알있죠! 푹푹 삶네요. 우리 사랑도 한 번 삶아 봅시다. 지치지 마시고요. 마음이 고요하게 시원하십시오. 사랑합니다. 🥀🎸 공(空) https://m.you..

펌/음악 카페 2024.08.11

메기의 추억

- 중학교 음악시간에서 배웠던 메기의 추억에 얽힌 아름답고 큰 사연- 메기의 추억 (죠지 존슨 씀)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 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지금으로부터 150여년전 미국의 뉴욕주 끝자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멀지 않은 곳의 해밀턴이라는 마을에, #죠지존슨이라는 캐나다 출신의 스무살 총각 선생이 인근 글렌포드 고등학교에 부임해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학교 고3 여학생 반에서 첫 영어수업을 하는데, 그 많은 여학생 중에서 첫눈에 확 들어오는 너무나..

펌/음악 카페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