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278

21년부터 달라지는 규법

내년부터 종부세·양도세 인상…고교 전면 무상교육 경찰에 1차적 수사종결권 부여한 개정 형소법 시행…자치경찰제 도입 가정폭력 접근금지 위반시 징역형…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학력 구분 없이 현역 입대…모든 금융상품에 6대 판매원칙 의무화 내년에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금 부담이 늘어난다. 고등학교는 전면 무상교육이 실시된다. 검찰과 경찰을 대등하게 규정한 형사소송법이 시행되고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등을 담당하는 자치경찰제도가 도입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28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36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에서 취합한 274건에 달하는 내년 정책 변화 내용이 담겼다.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율은 1월 1..

자료실 2020.12.30

인구통계

◇2020.10 우리나라 인구 수 외 조사 현황 - 통계청 자료 - 최근에 발표한 통계 자료라 참고 하시라 보내드립니다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달려 왔는지 느껴집니다 하루 하루 최고의 멋~진 날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발표한 통계네요 ☆ ♡천천히 보시면 ♡남은 인생관리 ♡도움이 될듯합니다 ? 근래 "100세 시대"라고 하니 "100살까지 살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 까지 사는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 (1)우리나라 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6월말 기준 인구는 대한민국 총 51,801,449명입니다. ?♂️남자 : 25,861,116 명 ?♀️여자 : 25,940,333 명 ?세대수 : 21,825,601 ..

자료실 2020.12.29

멈추어진 시간

-정지된 시간- 1910년 11월 13일, 오전 6시 5분,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Moscow)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마일정도 떨어진 아스타포보(Astapovo)의 시골 기차역에 3등 완행열차가 미끄러지듯 들어왔습니다. 그 기차 안에는 고열에 시달리는82세의 귀족이 타고 있었습니다. 귀족은 아내와의 갈등 속에 48년간의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집에서 가출한 상태였습니다. 그는 러시아의 매서운 추위에 지쳐 있었습니다. 82년간 살아왔던 인생을 정리할 장소를 찾아 떠난 그는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담배 연기 자욱하고 사람들로 붐비는 낡아빠진 기차의 3등 칸 안에서 시달리다 그만 폐렴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스타포보 기차 역장은 그 귀족을 금세 알아보았습니다. 역장은 귀족을 자신의 관사로 모셨습니다. 귀족은..

자료실 2020.12.26

슬픈 자화상

?우리 민족의 슬픈 자화상 비극의 슬픈 역사속에 잡초같이 자라온 못나고 슬픈 비련의 우리 민족의 자화상 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지도자에 의해 위대하고 우수한 민족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난의 길을 걸어 온 우리 조상님들의 실상을 색다른 각도에서 조감할 수 있게하는 글입니다. 읽는 분들마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아래 글은 길지만, 고난의 길을 걸어 온 우리 민족의 여정을 총체적으로 통찰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세상을 넓은 시야에서 보도록 돕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1800년대 말 콩고가 벨기에의 식민지였을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벨기에 식민지 시작 전에 2천만 명 이었던 콩고 인구가 식민지가 끝날 때 850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전 인구의 60% 이상인 1,250만 명의 인구가 죽..

자료실 2020.12.16

상가 조문등에 관한 상식

? 조문 상식~~ * 조문 = 조상 + 문상 ° 고인과 인연이 있는 분은 조상. ° 상주와 친분이 있는 분은 문상. * 고인의 명복을 빌 때 사용하는 말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입니다. 돌아가신다는 것은 세상을 마감한다는 뜻이고, 명복이란 말은 저 세상에서 받는 복이란 뜻입니다. 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것은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다가올 저 세상에서 복을 받으세요 라는 뜻. 그러므로, 육신은 죽었지만 영혼은 아직 진행형으로 저세상으로 가야 한다고 믿는 마음에서 끝에 "마침표" 를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요) 마침표란 마친다는 뜻이지요. 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할 때 띄워쓰기는 안 된다고 하네요. (☆중요) 그리고 원래 명복을 빌어줄 때는 "고인의명복을빕니다"가 올바른 ..

자료실 2020.12.03

욕의 근원

❤ 욕의 근원과 정확한 의미 ❤ 세상에 태어나서 욕한번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욕도 근원을 알고 쓰면 재미가 두배로 커집니다! 하나.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날뛰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고 도망갈 곳이 없어진 잉어는 초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잉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뭍에 튀어 올랐고, 지느러미를 다리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다. 메기가 못 쫓아 오는걸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뛰어간 거리는 약 구리 정도였을까. 아무튼 십리가 좀 안 되는 거리였다. 그때 잉어가 뛰는 것을 본 한 농부가 잉어의..

자료실 2020.11.28

나이 ㅡ

?? 나이별 이칭 ( 異稱 ) 별칭 ( 別稱 ) ? 어디쯤 왔을까 ?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 세울 번듯한 명함하나 없는 노년이 되었나 보다.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의 순간들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겨울 문턱에 서서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노년이 맞이 하는 겨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내일을 그렇게 믿고 가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무..

자료실 2020.11.27

첩보와 정보

♦️국가원로회 서신 144호 - 살(殺) 생(生) 부(簿) - ■ 윤석열이 드디어 차기 대선주자 1위에 올랐다. 박근혜에 이어 문재인까지 들이받고 있는 윤석열의 내공도 대단하지만 기가 센 추미애가 목숨을 걸고 적극 뒷받침한 공이 크다. 노무현을 탄핵했지만 오히려 3보1배하여 당대표가 된 경험과, 드루킹을 고발해 김경수를 제껴버린 뚝심이 장관직에 있는 한 윤석열의 고공행진을 이끌 것이다. 장관직무의 제1 목표를 거기에 걸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만 아니면 악마에게라도 영혼을 파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보수우파의 환호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수는 있다. 윤석열도 그 중의 한 사람일 뿐이다. 아니 윤석열 자신은 법에 충실해 박근혜를 단죄하였으며 문재인도 그 범주에서 예외일 수 없다고 생각하..

자료실 2020.11.16

제 7공화국

제 7 공화국- 23번 글 전태일을 누가?- - 비판은 제대로 알고 요즘 현대사가 좌익이, 특히 좌익빨갱이 김대중- 노무현을 넘어, 특히 문재인 집권 기간때, “대중들이 몽매해야 좌파- 좌익빨갱이들이 권력을 잡기 쉽고, 또한 잡은 권력을 보다 용이하게 장기간 끌고 갈 수 있다” 판단하고 “적색싸이코” 들이 주도하며 집필한 현대사 ‘곡해 교과서’를 가치관이 채 성립되지 않은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강제로 주입해 대한민국의 미래에 너무 큰 해독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포퓰리즘만 쏟아내며 나라를 병들고 쇠약하게 만드는 낙조인 서구식민주주의 현행 제 6공화국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한국형민주주의” 제 7공화국을 추진하는 현대사관은? 제 2차 세계대전 전서를,..

자료실 2020.11.14

위대한 지도자

♥ 명예박사는 돈주고 사는 종이 박사증에 불과하다. 목포상고만 나온 김대중대통령, 학력컴플렉스 (Inferior Complex)였는 지 정치학-법학-경제학등 국내외 대학에서 받은 명예박사학위가 무려 19개로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명예박사증 사재기한 셈이다. 유일하게 서울대 나온 김영삼대통령도 11개, 이명박대통령도 7개, 박근혜 대통령은 5개이다 . 노무현대통령도 전북소재 원광대에서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받았다. 전두환-노태우, 12-12쿠데타로 정권잡고 퇴임후 함께 복역했던 쌍둥이같은 두 대통령들도 미국에서 명예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재임 18년간 국내외 유명대학들로부터 수없이 명예박사를 "돈거래 없이" 공짜로 주겠다는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신 분은 오롯이 박정희대통령뿐이었다. 박대통령께서는 일체의 명..

자료실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