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여! 위하여! 소설가 석 도 익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이 사람인가 보다.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애완동물이나 화초식물 등 다양한 것에 애정을 쏟고 대리만족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을 보면 말이다.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조직폭력배 두목.. 석도익 <칼럼> 2015.10.21
한글날 569돌에 희망사항 2015-10-08 오전 10:09:05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 한글날 569돌에 희망사항 “우리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함으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불쌍하게 생각하여 새로.. 석도익 <칼럼> 2015.10.08
4348년 하늘이 열린 날 2015-10-03 오전 9:10:27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 4348년 하늘 열린 날 10월3일은 위대한 민족의 시조 단군이 우리나라를 세운 개천절(開天節) ‘하늘이 열린 날’이다. 개천이란 본디 하늘을 열고 환웅이 3천 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 마루 신단수(神檀樹) 아래에 신시(神市)를 .. 석도익 <칼럼> 2015.10.03
[스크랩] 시비 건립 의견 2015-09-29 오전 10:56:39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 시비(詩碑)건립 의견 홍천은 문향의 고장이다. 예부터 산수 수려하여 시인 문객의 발길을 잇게 하여 많은 글이 창작되기도 했는데 아래의 글은 조선말 격동기에 선비의 상징적 인물로 철학자요 교육자 이신 화서 이항로 선.. 석도익 <칼럼> 2015.09.29
무궁화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2015-09-15 오후 4:43:01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무궁화 그 아름다움으로 꽃 중의 꽃 무궁화! 서구에서는 rose of sharon “신의 축복 받은 땅에서 장미처럼 아름답게 핀 꽃”이라 하는 무궁화, 군자의 나라 삼천리 땅에서 자라나 피어나는데 개화를 앞두고 꾸준하게 준비한 꽃.. 석도익 <칼럼> 2015.09.15
무궁화에 씌워진 누명을 벗겨주자! 2015-08-09 오전 11:54:46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무궁화에 씌워진 누명을 벗겨주자 내 나라를 찬탈당하고 식민지인으로 36년을 지내면서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뛰어야 했던 설음에서 해방 된지 70여년이 지나갔다. 소설가 석 도 익 그로부터 선진국가로 경제대국으로 아이티 강.. 석도익 <칼럼> 2015.08.09
돌아가야 한다. 인생칼럼 - 돌아가야 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석도익 소설가 돌아가야 한다.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자연생태계에 꼭 필요한 역할이 있을 것이기에 생겨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영원히 살지 못하고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므로 죽음을 불사하면서라도 종족을 번식하려 한다. 만.. 석도익 <칼럼> 2015.07.31
[스크랩] 강변시장에 대한 제안 2015-07-18 오전 9:13:18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석도익 칼럼]강변시장에 대한 제안 홍천 강으로 소금이나 생필품이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서 진리 나루터에 닿으니 이곳에 자연히 물물거래를 하는 장터가 생성되었다. 소설가 석 도 익 개화기 한때는 왕성하게 번창하던 진리나루장터는 육지.. 석도익 <칼럼> 2015.07.19
성희롱 과 성추행 인생칼럼 - 성희롱(性戱弄)과 성추행(性追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소설가 석 도 익 성희롱(性戱弄)과 성추행(性追行) 출산율이 저조하다보니 어린아이들 보기가 귀해서도 그렇겠지만 요즘 어린아이들이 너무 귀여워도 선뜻 남의 아이에게 손을 못 댄다. 아이가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기.. 석도익 <칼럼> 2015.07.14
사과상자 때문에 홍천실버뉴스 <인생칼럼> 사과상자 때문에 소설가 석 도 익 오래전 전 목 디스크로 고생할 때 성남시에 스님이 침을 잘 놓는다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곳을 찾은 적이 있다. 기골이 장대하고 잘생긴 젊은 스님은 언덕배기 조그만 집 법당에서 예불이 끝나자마자 옆방으로.. 석도익 <칼럼>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