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691

좋은 백화점

#종합정보비타민 #좋은글 ♥마음(心) 공부.♥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이다. 운명(運命) 이란 말을 쓰지 마라. 쓰는 순간 당신 삶의 주인은 운명(運命)이 된다. 행복(幸福) 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幸福)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 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닫힌 마음(心)을 열수 있는 건 당신 뿐이다. 마음(心)의 비밀 번호는 오직 당신만 알기에 음식(飮食)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있지만 말(言)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없다. 심지(心志)가 없으면 불을 밝힐..

사랑방 2022.10.07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야 1.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너..... 2.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을 두자로 줄이면? "또. 너..... . 3.그럼 세자로 줄이면? "역시 너..... 4.이번에는 네자로 줄이면? "그래도 너..... 5.그럼 다섯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너 6.그럼 여섯자로 .? "아무리 봐도 너 ...우스개 소리가 아니라 정말 맞지요?*^^* 7.일곱자로 하면?? "뭐니뭐니해도 너..... 8.여덟글자로 하면? "글 읽고 있는 지금 너~ 9, 아홉자로 하면? 이리봐도 저리봐도 너 10, 열자로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너

사랑방 2022.09.17

삶의 이정표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준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

사랑방 2022.09.16

만남의 인연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오늘아침 조용히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들~ 지나간 세월에 나는~ 어떤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 왔는지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 지는 얼굴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던 아름다운 이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은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수가 있었네요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 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지를? 오늘도 처음처럼 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인연"이 되어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ㅡ 아래는 이선희 노래보냅니다. 영문자를 클릭해여 들어보세요. 🍁🎶🍊 가을밤 https://youtu.be/3U2-92XlLZY

사랑방 2022.09.13

외국기자가 말하는 한국

^3狂1無1有 韓國人^ 한국 근무를 마치고 돌아간 유럽의 어느 기자가 한국 친구에게 보내 온 글에서 한국 사람들은 ‘3광1무1유’의 사람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듣기에 따라선 불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조금 진지하게 생각하면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되고, 우리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하는 말이라 새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그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한 ‘3狂1無1有’의 의미가 무엇인가? 한국 사람들은 지금 3가지에 빠져(미쳐)있고, 한가지는 없고, 한가지만 있는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3狂은 첫째가 스마트 폰에 빠져있다. 전철을 보면 남녀노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두족(低頭族)들이다. 모두 머리를 숙이고 스마트 폰에 빠져 있다. 또 스마트폰 내용들은 대부분 카톡, 게임이나 먹방, 노래 심지..

사랑방 2022.09.12

친구

친구(親舊)~! 애지중지 (愛之重之) 키웠던 자식(子息)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속 지폐(紙幣)들 사용(使用) 하지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머리칼 빗어넘기며 미소(微笑)짓던 멋쟁이 그녀~!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서재(書齊) 아내는 거실(居室) 몸은 남이되고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칠십인생 (八十人生) 살아보니 내 것은 없고 빚만 남은 빚쟁이처럼 디기 서럽고 처량(凄凉) 하다...!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다...! 병(病)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어야 십년(十年) 이다...! 아 생각해보니 그나마좋은 건 친구(親舊) 였다... 좋아서 손잡아 흔들어주고 웃고 말하며 시간(時間)을 잊게해주니~ 서로에게 좋은 말..

사랑방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