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47

세계의 볼거리

🍁엄청 구하기힘든 귀중한 자료입니다. 시간되실 때마다 차근차근 보세요🍁 🔵세계각국의 유별난 건물들1 http://me2.do/xbOhgml6 🔵세계 각국의 유별난 건물들2 http://me2.do/GDxdwgNa 🔵세계 각국의 유별난 건물들3 http://me2.do/5ooAqMD8 🔵동물들의 기막힌 순간 포착 사진 http://me2.do/GK8dzfUY 🔵아름답고 귀여운 동물들 http://me2.do/5k0IdPFh 🔵다정한 동물들 http://me2.do/IGw3plFX 🔵환상적의 바닷속 비경 http://me2.do/GeAMljKM 🔵Marc Adamus~장엄한 대자연 http://me2.do/GJUGACH9 🔵돌쌓기 달인 http://me2.do/IgW8er8r 🔵세상의 특이한 나무들 htt..

펌/안방극장 2024.11.14

지난 날 우리들 세대의 삶

*️⃣지난날우리들의 삶 이야기! (조정래작가,60, 70,80세대들이 살아 온 삶의역사, 24,10,15) 1. 학교 가는 길 중간중간 흙길이 조금이라도 좋은 구역은 신발 닳을 세라 벗어 들고 맨발로 뛰던 검정 고무신 세대. 2. 책은 보자기에 싸서, 어깨 가로 묶음으로 하여 달리면 필통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던 몽당연필 세대. 3. 영양 부실로 두상에 마른버짐 꽃을 달고 다리에도 여기저기 헐미 자국을 갖고 살아온 흉터 자국 세대. 4. 춘궁기는 거반 점심을 굶어 하교 길에는.....빼기, 잔대, 개구리 뒷다리, 천방뚝 뽀삐, 찔레 순, 우렁이, 메뚜기, 새박우, 뱀딸기, 송구, 고염,개멀구, 개복숭아, 머루, 다래, 참꽃..... 하늘 아래 입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샅샅이 뒤져서 다 먹고 다닌 허기진 세..

틀리기 쉬운 고사성어

틀리기 쉬운 고사성어 / 1. '49제(祭)'/재(齋)가 옳바른 표기입니다 2. 삼오제/삼우제(三虞祭)가 바른 표기입니다 3.토사광란/토사곽란[吐瀉癨亂]' 입니다. 4.동거동락/동고동락[同苦同樂]이 맞습니다. 5. 성대묘사/성대모사[聲帶模寫]'가 옳습니다. 6.유도심문/유도신문[誘導訊問]'이 옳습니다 7.나염/날염(捺染)이 바른 표기입니다. 8.청렴결백(淸廉潔白)/청(淸)=푸를 청(靑)이 아님, 맑을(淸)임, 파랑색이 아님 9.부황/부항(附缸)이 바른 표기 입니다. 10.양수겹장/양수겸장[兩手兼將]'이 맞습니다. 11.산수갑산/삼수갑산[三水甲山]'이 맞습니다 12. 일사분란/일사불란[一絲不亂]'이 옳습니다. 13.절대절명/절체절명[絶體絶命]'이 옳은 표기입니다. 14.홀홀단신/혈혈단신[孑孑單身]'이 옳습..

자료실 2024.11.12

건강에 대한 세계격언

🌎 세계의 건강 격언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 🇨🇵 프랑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 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 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 🇵🇹 포르투갈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고마움을 알게 된다. 🇸🇦 아라비아 5.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일본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 🇸🇦 아라비아 7. 건강할 때는 병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영국 8. 병은 말을 타고 들어 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 네덜란드 9.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 에디오피아 10. 병을 알면 의 다 나은 것이다. 🇬🇧 영국 11. 병을 앓는 사람은 모..

건강정보 2024.11.12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의 작은 아버지인 한충원 목사님의 글 (훌륭하신 분의 대단한 글입니다)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에게 보내는 삼촌의 편지 사랑하는 조카,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조카 개인의 크나큰 영광이요 아버지 한승원 작가 형님 가문의 영광이요 대한민국의 쾌거네. 나도 조카와의 관계를 아는 지인들로부터 꽤 많은 축하 메시지와 전화를 받았다네. 나도 지난 40여 년 동안에 100여 편의 논문과 연구보고서를 쓰면서 체험한 바로는 한편의 작품을 쓴다는 것이 마치 자신과의 씨름처럼 힘든 일인데, 하물며 상상의 세계를 글로 옮기는 창작은 얼마나 힘든 일이겠는가? 오죽하면 창작 활동을 임신과 출산에 비유하겠는가? 특히 분량 면에서 볼 때도 소설작품은 다른 장르에 비해 창작의 진통이 상상하기가 힘들 것..

트럼프에 대한 선입견

이충양교수, 피츠버그대 경영대 트럼프 후보가 차기 47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됐습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좌향화된 한국 매스콤과 언론기관 때문인지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을 불안하게 보는데 안타깝습니다. 트럼프 당선으로 세계는 훨씬더 안전하고 평화로와 집니다. 테러를 지원하는 국가들과 북한과 같은 깡패 국가들이 함부로 설치지 못합니다 (당연히 한국 안보에도 이득). 경제면에서 첫번째로 국제원유값이 하락하며 안정화됩니다. (한국의 원유 수입액이 급감하여 외화지불이 감소하여 국제무역 수지에서 큰 액수로 흑자 증가). 둘째, 외국으로 부터의 수입에 고율의 관세부과 (특히 중국을 겨냥한 조치임) 로 중국의 대미 수출이 감소하므로 대부분의 많은 한국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우위로 (주로 중국 제품에 대한) 한국..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힌 이승만 대통령의 비석 (碑石)에 얽힌 이야기 ============== 대한민국 1만년 (9221년) 역사상 처음으로 조국과 민족에게 자유와 민주 평등과 인권, 법치의 세상을 만들어 준 이승만 대통령은 임종(臨終)하시기 전날, 유언(遺言)이 되어버린,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기도 내용 입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나 늙고 지쳤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민족을 위해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대한의 민족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기독교 신자인 대통령은, 성경 갈라디아서 5장1절에 있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한, 평소에 늘 하던 기도를 유언으로 남기고, 1965년 7월 19일 0시 35분 하와이 마우..

내일은 약속하지 않는다.

💟🌸🍀내일 (Tomorrow)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내일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것입니다.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 보다는 지금을 더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우리는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것입니..

건강정보 2024.11.11

청국장의 효능

🏝청국장은 세계 제일의 영약(靈藥) 우리나라 청국장은 세계의 제일의 영약(靈藥) 우리나라의 청국장이 천연 보약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청국장 열풍이 대단하다. 천국장의 엄청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항암제, 뇌졸중예방, 다이어트식품, 치매예방, 골다공증 예방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작용이 없는 청국장을 많이 드시고 건강한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담궈둔 김장김치에 청국장을 곁들여 드시면 이상적인 건강식이 되겠죠?) 01 탁월한 항암 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 이라는 물질이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사포닌,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물질도 들어있다. 02 뇌졸중 예방치료제. 레시..

건강정보 2024.11.11

밀물이요 썰물이외다.

장택상. 한국 정치사나 현대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들어봤을 이름이다. 독립운동가 출신으로서 이승만 정부 때 외무장관, 국회부의장, 국무총리,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미군정 때는 수도경찰청장(지금의 서울경찰청장)을 지내기도 했다. 젊은 시절의 김영삼이 국회부의장이던 장택상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장택상-박정희 '엇갈린 운명' 장택상은 박정희와도 인연이 깊다. 박정희와 장택상 고향은 철길 하나 사이로 가까운 이웃마을이다. 해방 무렵까만 해도 장택상 집안은 영남 제일의 만석꾼으로 고향 일대에서 남의 땅을 밟지 않고 다닐 정도였다. 이와 달리 박정희 집안은 소작농이었다. 박정희 아버지 박성빈은 장택상 아버지 땅 다섯 마지기를 소작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