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신부(神父)님의 강론(講論)🙏 어느 신부(神父)님이 강론(講論)중에 청중(聽衆)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地獄)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은 천당(天堂)이 좋으신가 봅니다. 그러면 지금(只今)바로 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은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신부(神父)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結局)천당(天堂)보다 ‘지금(只今)이 낫다는 말이네요. 그러니 ‘지금(只今)’ 행복(幸福)하게 잘 삽시다.” ‘천당(天堂)’보다 나은 곳이 바로 ‘지금(只今)’입니다. 아무리 천당(天堂)이 좋다고 해도 지금(只今)과는 견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