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허 호 후 헤 히 흐 54

구멍난 팬티

?마누라의 구멍난 팬티 ? 회사에서 성과(成果)급이 나온 날에 낚시점에 들렀다가 평소 꼭 사고 싶었던 30만원을 호가하는 수퍼골드 2.5칸 낚시대 2대를 큰 맘 먹고 구입 했더랍니다. 마누라에게 혼 날까봐, 조용히 문을 따고 살금살금 들어가 낚시 가방에 낚시대를 재빨리 숨기고, 안방을 보니 마누라가 자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팬티에 구멍이 나 있더랍니다. 구멍 안에 무성한 숲이 보일 정도로.. 어휴~ 내가 미쳤지~ 순간 눈물이 핑 돈 남편은 ? 아! 나는 죽일 놈이다. 아무리 팬티가 비싸도 낚시대 한대 값이면 팬티가 몇개냐? 마누라는 돈을 절약하려고 구멍 난 팬티를 입고 사는데 나는 30만원짜리 낚시대를 사서 들고 오다니? 아! 불쌍한 내 마누라! 내 다시 낚시 다니나 봐라? 그리고 팬티도 못 사주는 남편..

웃자고 하는 말

1) ^비아그라 먹은 닭^ 어느 날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 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 살아!!!” 그렇지만 늙은 수탉은 막무가내로 이제는. 닭을 잡으로 온 너구리까지 범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니나 다를까!. 늙은 수탉이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주인이 달려가 말했다. “그래 이놈아 ! 내가 무랬어!. 너무 밝히면 이 꼴이 된다고 했잖아!” 그러자 늙은 수탉은 눈을 게슴치레 뜨고 주의를 살펴 본 다음 이렇게 말했다. “쉬! 조용히 하고 저리 가세욧! )( ..

할머니와 택시

? 할머니 무시 하지 마세요?? ?할매와 택시 1탄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때 요금이 4.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700원 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 써글노마~! 내가 탈때 3.300원부터 시작한거 다 봤어!" ㅋㅋㅋㅋㅋ ?할매와 택시 2탄 할머니가 또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했더니 또 4.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머니가 2.000원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2.000원만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 "이 도둑노무자식아~! 네놈은 같이 안타고 왔냐!" ㅋㅋㅋㅋㅋ ?할매와 택시 3탄 할머니는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각이라..

비밀을 알고있어요.

(메롱) 웃음보약 (메롱) (비밀이 많으면) 한 꼬마가 친구에게 ?" 너 용돈 받는 법 알려 줄까?" 라며 방법을 알려줬다. 집에 가면 아무나 잡고 '난 당신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 하면 무조건 돈을 준다는것이다. 신기해한 꼬마는 실험을 해봤다. 먼저 누나에게 ?"누나! 난 누나 비밀을 다 알고 있다!" ?" 뭐?" "절대로 엄마에게 말하면 안 돼!" 하더니, 진짜로 천원을 주었다. 재미를 본 꼬마는 이번엔 아빠에게 ?"아빠! 난 아빠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 라고 말하자 ?" 뭐?" 하며, 아이에게 ?"엄마에겐 절대로 얘기해선 안 돼!" 하며, 만원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신이 난 아이가 담날 엄마에게도 ?"엄마! 나 엄마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 라고하자 ?" 뭐 ?" 깜놀 하면서 ?"이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