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웃음보약 (메롱) (비밀이 많으면) 한 꼬마가 친구에게 ?" 너 용돈 받는 법 알려 줄까?" 라며 방법을 알려줬다. 집에 가면 아무나 잡고 '난 당신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 하면 무조건 돈을 준다는것이다. 신기해한 꼬마는 실험을 해봤다. 먼저 누나에게 ?"누나! 난 누나 비밀을 다 알고 있다!" ?" 뭐?" "절대로 엄마에게 말하면 안 돼!" 하더니, 진짜로 천원을 주었다. 재미를 본 꼬마는 이번엔 아빠에게 ?"아빠! 난 아빠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 라고 말하자 ?" 뭐?" 하며, 아이에게 ?"엄마에겐 절대로 얘기해선 안 돼!" 하며, 만원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신이 난 아이가 담날 엄마에게도 ?"엄마! 나 엄마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 라고하자 ?" 뭐 ?" 깜놀 하면서 ?"이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