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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70주년에 부치는 글

💥建國 70週年에 부치는 在美同胞의 便紙 - 최응표(뉴욕에서) - 진실을 말하는 것이 거짓말 하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세상이 된 조국 대한민국, 이런 비정상 환경 속에서 맞는 건국 70주년의 감회는 나라 안에 사는 여러분이나 나라 밖에 사는 저나 다 같이 참담함과 비통함일 것입니다. 온갖 혜택을 누리며 최고수준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처지에서 대한민국 건국이 축복이었나, 재앙이었나에 대한 답을 강요받는 기막힌 현실은 역사에 대한 배신이며... 정상국가이기를 포기한 패륜아적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고희를 맞은 대한민국이 아직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이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사생아 취급받는 참담한 모습을 보며 생각나는 것이.. 셰익스피어의 ‘쥴리어스 시저’에서 읽을 수있는 천년을 지탱해준 로마의 ‘힘’입니다. ..

조수미 의 보리밭

曺秀美의 애국심ㅡ 🎻세계 Top Class인 Opera 가수 조수미 (曺秀美)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조수경이었는데 발음이 부자연스러워 조수미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경남 창원이 고향이며 서울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녀는 원래 피아노 신동이었지만 주위에서 노래를 시켜야 한다고 적극 권유했다고 합니다. 이미 어릴 적부터 천재성이 보여 그런 이유로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에 합격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같은 학교 경영학과의 남학생과 사랑에 빠진 후 그녀는 연애를 시작하면서 조수미의 모든 것이 달라졌고 예전의 조수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교수와 부모님은 상의 끝에 조수미의 장래를 생각해서 서울대를 중퇴시키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있는 이태리 로마..

오아시스 일본

💥❗오아시스 일본 일본 나쁘고 싫고 미운 나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에 와서 한 가지 더 고약한 감정, 무서움이 추가되었다. 영원히 원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이길 수 없는 나라가 원수로 남아있는 것은 국가적 재앙이다. 일견하여 내가 본, 일본인들의 가치를 결정해주는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바람에 날려온 가랑잎 하나도 광장에서 볼 수 없고 담배 꽁초 한 개비도 길거리에서 구경할 수 없다. 작은 비닐봉투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껌 통에 씹고 난 껌을 싸서 버리는 휴지도 같이 들어있다. 3일 동안 주택가나 관광지를 돌아다닌 길거리에서, 시내 도심에서 고속도로에서 아직은 괜찮은 시력으로 일부러 찾아 보았지만 수입 외제 차량이라곤 단 한 대도 볼 수가 없어 머리카락이 서서히 곤두섰다. 좌측..

넬슨 만델라

☞♥"아즈위 (Azwi)"☜ 1964년, 종신형을 선고 받고 절해(絶海)의 고도(孤島) '루벤섬' 감옥으로 투옥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감옥은 다리 뻗고 제대로 누울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좁았으며 변기로 찌그러진 양동이 하나를 감방 구석에 던저 넣어 주었습니다. 면회와 편지는 6개월에 한번 정도만 허락 되었으며 간수들은 걸핏하면 그를 끌어다가 고문하고 짓밟고 폭력을 가했습니다. 이미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지위는 상실되었고 견딜 수 없는 모욕과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감옥에 끌려간 후,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살던 집을 빼앗기고 흑인들이 모여사는 변두리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감옥살이 4년 되던 해,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듬해 큰 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장..

성숙한 사람

🔴성숙(成熟)한 사람이란! ㅡ1 🍒높다고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그래서 공자는 나이 40세를 미혹하지 않는다 하여 불혹(不惑)이라 하였고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를 지천명(知天命) 귀가 순해져 듣는 대로 이해하는 나이라 생각하여 60세를 이순(耳順)이라 표현 했었나 봅니다 모름지기 성숙한 사람이라 함은 자신을 높히지 않으며 낮춤의 겸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위해서 채우지 않고 비울줄아는 지혜로움이 있고, 스스로 높고 넓어지기위하여 배우려고 노력하며 위선이 없으며 남을 배려하고 아끼고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석양의 강가에 홀로 날아가는 새처럼 고요하..

부끄러운 역시와 선지자

'이승만 날강도 짓에 당한 트루만 대통령'의 말 "" 이승만은 미국에 건너가서 수십 년 동안 미국의 학자 정치인 외교관 언론인 군인들을 만나 한결같은 주장을 늘어놓았다. 그 내용으로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그 내용으로 책을 썼다. 그 책의 제목은 일본의 속내를 폭로한다! 일본이 조선 반도를 집어 삼켰으니 그 다음은 만주를 먹고 중국을 침략하고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나서 그리고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쳐들어올 것이다!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여야 할 것! 일본의 팽창을 막고 일본을 다시 일본 본토로 돌아가게 하려면 조선을 독립시켜라! 그러자 미국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았다. 당시 일본과 미국은 좋은 관계였고 그 넓은 태평양을 넘어 일본이 공격하리라고는 꿈도 꿀..

보리와 쌀

《 보리밥 보리죽 》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생길 정도 였다. 그 환자에게 날마다 보리죽을 끓여 먹게 하였더니 곪은 부위가 낫고 뼈가 붙어 한 달 만에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보리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힘이 강하다. 보리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레슬링 선수들이 인대가 늘어 나거나 십자인대가 터지면 보리죽을 먹으면 잘 낫는다고 한다. 자궁 근육이 약해 유산하는 산모도 보리밥을 즐겨먹으면 근육이 강해져 유산하지 않고, 루게릭과 같은 근육 무력증도 보리밥을 먹으면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요즘 디스크, 척추협착증, 관절염과 같은 뼈나 근육의 병이 많은데 섬유질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필자가..

미국과 한국

🎁미국(GNP $57,904)과 한국(GNP $27,125)의 복지 수준 비교.🎁 1.한국은 애 낳으면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2.한국은 애 낳고 5살 때까지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3.한국은 실업 청년에게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4.한국은 세월호 유족에게 돈 준다. (미국은 9.11사태 유족에게 돈 안준다) 5.한국은 5.18사태 유족에게 가산점 준다. (미국은 그런거 없다) 6.한국은 무상급식 좋아한다 (미국은 지돈주고 사먹는다) 7.한국은 병원 기본 4천원낸다. (미국은 10만원 낸다) 8.한국은 버스가 1200원정도다. (미국은 4000원 정도다) 9.한국은 퇴직금이 있다. (미국은 퇴직금 없다) 10.한국은 일 안하는 사람도 자르기 힘들다. (미국은 일 안하는 사람 자를 수 있다..

참 기도문

🗣종교계가 소름끼치도록 조용하다. 훌륭한 수녀님도 계시니 참 말로 고귀하도다.! (이인선 수녀님의 글)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 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 양들이 死地로 내몰리고 있는 처절한 상황 앞에서도 눈 귀 입을 닫은 목자들을 결코 신뢰할 수 없다.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직장상사에게 굴욕을 당해본 적도 없고, 자기 방 청소며, 자신의 옷 빨래며, 자신이 먹을 밥 한번 끓여 먹으려고 물에 손 한번 담가 본적이라곤 없는, 가톨릭의 추기경, 주교, 사제와 수도자들의 고결하고 영성적인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을 리가 없다. 언제부터인지 우리 교회에는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보호를 외면하고, 제도교회의 사리사욕에만 몰두하는 목자 아닌 관리자들이 득실거린다. 고급승용차, 고급음식, 골프, 성지순례 해외여행..

영혼의 여로

💖 영혼의 여로(죽음학) 💖 과연 인간은 죽어서 영혼이 분리되어 천당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일까요? 신앙인은 무조건 믿어야 되겠지만, 눈으로 보지 못했고 경험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궁금이야 하지요. 그런데 죽음에대한 학설이 잡혔네요.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 정 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소화기학) 교수는 10년 넘게 "죽음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부모와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죽음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수많은 과학적 연구성과를 접한 결과,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 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 하게 됐다”고 한다. 그의 저서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