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308

어지럼병

? 晩齋 사랑방 건강 편지 ? ☆ 老人 必讀 ☆ ○ 內耳 前庭病 (내이 전정병) ○ ㅡ최근, 어떤 모임에서 식사를 하고 일어서다가 아내가 엉덩방아를 찧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 다친데가 없어 다행 이었지만,ㅡ 넘어져 골반이 부서지는 노인들이 허다하다. 그런 노인들 4분의 1은 6개월 이내에 죽게 되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러니, 노인들에겐 넘어지는 게 무척 위험한 일이다. ● 왜 !? 노인들은 잘 넘어지나 ? ☆ 여태까지는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ㅡ * 다리가 약해지거나 , * 정신이 흐려지거나, * 시력이 감퇴되거나 , * 걸음걸이가 둔해지기 때문이라고 의사들이 믿었다. 하지만,지난 5월호 내과의학 학지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ㅡ ●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내이전정 (內耳前庭)기능장애..

건강정보 2022.05.27

커피는 이롭다.

♡커피는 과연 좋은가 ? 좋은정도가아니라,기막힌 명약입니다 ! *** 점심 드시고 커피먹는 습관에 막연히 불안하셨다면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들을 제대로 알고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커피는 중독성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신경질적으로 행동할 때도 있다. 하지만 커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신체에 놀라운 효과를 끼친다. 그것도 아주 긍정적이고 탁월한 효과를 미치는 것이다. 커피 한잔이 당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인포그라픽으로 흥미롭게 살펴보자. 온라인 미디어 프리벤션에 최근 소개된 내용을 인사이트가 보강해 정리했다. ?기억력 -최근 연구 결과, 200ml 분량의 커피 2잔(200mg의 카페인이포함됐다)은 당신의 장기간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피부 -..

건강정보 2022.05.23

발바닥에 파스 붙이기

?건강 꿀팁? 건강 위해서 내용이 길더라도 꼭 읽어보세요.꼭요! [발바닥에 파스 붙이고 자면 나타나는 9가지 신기한 효과] 보통 허리에 통증이 오면 허리에 붙이고 어깨결림이나 팔다리가 쑤시면 그 부위에 우리는 파스를 붙입니다 근육통, 타박상, 관절염에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파스'인데요 신기하게도 이 파스를 발바닥에 붙이면 의외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발바닥에는 몸의 여러 기관과 연계되어 혈자리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구역이 온몸의 축소판처럼 모여있다고 하는데요 발바닥의 특정지역을 자극하면 그 자극이 전기와도 같은 신호가 되어서 뇌를 경유해서 각각 대응하는 인체 각 부위에 전해져 치료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랍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힘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누구라도 스스로 간단하고 안전하..

건강정보 2022.05.18

구사일생 방법

?대단히 중요한 건강정보 꼭 읽고 명심하세요! ? . 사유를 설명합니다. 약을 드시는 분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감기가 드셨는데, 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 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 하셨 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되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대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 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약과 카페인 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 할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 는 말씀입니다 뇌출혈로..

건강정보 2022.05.04

응급처치

*밥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리거나... 이제 나이들면 갑작이 다리에 쥐가 날때가 있다. 귀신같이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손을 들어 낫는 치료법이다. 친구 한 명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친구가 실수로 생선 가시가 걸려 목이 메었다. 그래서 손을 위로 들어보라고 제안하자 생선 가시는 정말 놀랍게도 목에서 빠져 뱉어냈다. 맛있는 젤리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렸고 그는 억지로 뱉어볼려고 했지만 소용없어 말을 잇지 못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치켜들었더니 놀랍게도 젤리를 정말 뱉어냈다. 왼발 쥐가 나면 오른손 들고, 오른발 쥐날 때 왼손 드는 등 발에 난 쥐를 예방할 수있는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면 여러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은 생명의 수단이다.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협심증에도 효과적..

건강정보 2022.05.04

1분 30초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

건강정보 2022.02.22

인체와 소금

불 노 수 1 ?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 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

건강정보 2022.02.20

신비한 우리 몸

?알아두면 좋은 상식. 15가지 신비한 우리몸? ?1.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3.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4.두개의 콧구멍은 3~4 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5.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다. ?6.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건강정보 2022.02.19

돌배효소 판매합니다.

코로나 위험시대 돌배효소가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답니다. 재작년봄 돌배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팔월경이면 이렇게 익어갑니다. 그러나 돌배는 자연히 익어서 떨어질때까지 두어야 숙성이 잘됩니다. 나무에서 다익어 떨어진 돌배만 주워서 씻은겁니다. 돌배 15 설탕(흑)10 도라지 3 은행 1 비율로 담았습니다. 돌배 설탕 도라지 은행 배합 거담과 기침해소에 좋은 도라지 거담과 기관지에 좋은 은행 작년에 수확하여 냉온보관했던 은행 항아리에 켜켜이 배합된 돌배 도라지 은행 설탕을 넣은뒤에 비닐을 묶어 밀봉합니다. 장독대위에 잘 보관했다가 겨울에는 지하실에 옮겨놓았다가 12개월만에 시럽완성 되었습니다. 돌배나무 沙梨가 일반적으로 돌배나무라고 하는 품종입니다. 돌배는 푸른빛이 띠는 품종이 있고 거친 갈색, 그리고..

건강정보 2022.01.23

체온과 생명

?체온 유지에 신경쓰십시요? 삶과 죽음의 체온 차이를 알아보니 체온으로 따져 본 삶과 죽음의 거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년 365일에 점(.) 하나 찍어 36.5도가 정상체온이고, 1.5도 더 떨어진 35도가 암세포가 가장 왕성 하게 증식 하는 온도라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여태 눈여겨 살피고 살아오지 못했습니다 정상체온 36.5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갈 때마다 어떤일이 생길까요? 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체온을 회복하기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 명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 온도만 되어도 의학적 으로는 ''저체온증''이라고 부르는데, 현대인 대부분이 이 상태에 있답니다. 그런데도 늘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떨리지 않는 것은 그 상태가 만성이 되었기 때문입니..

건강정보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