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립한 시비와 조형물 입니다.
홍천 무궁화 공뭔에 아동문학 민현숙 시비
홍천동면 성수 수변공원에 이종호 시비
홍천문화예술회관앞 바르게 상징탑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동서원 (0) | 2020.08.03 |
|---|---|
| 우리 것을 찾자고 하면서 (0) | 2020.07.17 |
| 지난날 수타사에서 불토를 일구던 장인보 스님 (0) | 2020.06.25 |
| 자연을 터득한 느티나무 (0) | 2020.06.23 |
| 홍천에 대나무 (0) | 202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