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우후 죽순 ㅡ
대나무가 좋아 오래전부터 영넘어 가서 캐다 심기를 반복했지만 추위에 견디지 못하다 10여년 전부터 간신히 살아오더니 이제는 제법 대나무 밭을 만들어 갑니다.
ㅡ송죽지절ㅡ
소나무와 함께 정원을 차지하고
봄비에 우후 죽순입니다.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날 수타사에서 불토를 일구던 장인보 스님 (0) | 2020.06.25 |
---|---|
자연을 터득한 느티나무 (0) | 2020.06.23 |
홍천에 귀중한 유산들1 (0) | 2020.02.21 |
홍천에 귀중한 유산들2 (0) | 2020.02.21 |
홍천에 귀중한 유산들3 (0) | 2020.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