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찰옥수수축제 이야기 2010-08-13 오전 9:52:57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 홍천찰옥수수 축제이야기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여름휴가철 피서객을 유치하기위하여 전국 각 지방에서는 수 백 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여름휴가는 각 직장마다 가정마다 연례행사로 되어져 피서를 떠나는 .. 석도익 <칼럼> 2010.08.13
[스크랩] 부모는 자식들의 종합보헙증권이 아니다. [석도익 칼럼] 부모는 자식들의 종합보험증권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효도(孝道)를 기본으로 하는 가정을 이루고 살아왔다. 조상을 받들고 부모를 섬기고 봉양하며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이를 자연스럽게 보고 느끼고 따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배움이 되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치 사랑한 .. 석도익 <칼럼> 2010.07.23
머문자리 2010-07-01 오후 12:05:03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머문 자리 오고와서 끝이 없고 가고 가서 끝이 없는 우리네 삶은 그렇게 길지도 않거니와 아주 짧다고도 할 수는 없다. 일생을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도 꽤나 많고 내가 해야 할일도 많아 끊임없이 일에 파묻혀 살게 되는 것 같다. 사람이 .. 석도익 <칼럼> 2010.07.01
아~ 어찌 잊으랴 2010-06-25 오후 4:01:47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아~ 어찌 잊으랴 6.25 알싸한 밤꽃 향기가 온 마을에 퍼지는 6월이면 생각나는 6.25 전란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는 두고두고 한으로 응어리져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알밤을 줍는 일이란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닌 유년.. 석도익 <칼럼> 2010.06.25
봄에 오디션은 끝나고 홍천군수 예비후보자 .. [대담]무소속 허필홍 .. 홍천군수 선거 후보자.. 이원규 (주)거림종합건.. 홍병천 전 축협조합장.. 홍병천 군수후보 6.2.. 민주당 고춘석 군수 .. 군의원 선거 후보자별.. 서재성 의원 한나라당.. 한나라당 홍천군수 후.. --> '10.6.14~6.20 주간행사 가정사랑 실천운동 강연회 '10.6.6~6.13주.. 석도익 <칼럼> 2010.06.13
[스크랩] 무궁화 고을 오피니언 · 특집--> 인물DB ·-->최영순의 강원설화--> 취업 · -->전화번호검색--> 최종편집 : 2010.6.11 금 14:12 --> 로그인 | 회원가입 | 웹메일| 구독신청 인사 | 부음 | 결혼 | 행사 | 알림 | 구인/구직 var real_time= 3; /*광고 재 가동 시간 (초단위)*/ 홈 > 뉴스 > 특집 > 시니어 [시니어 칼럼] 무.. 석도익 <칼럼> 2010.06.11
선거를 즐기자! 2010-05-26 오후 3:01:55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 선거를 즐기자! ▲ 석 도 익 칼 럽 리 스 트 바쁜 일상을 여는 이른 아침부터 음악이 넘쳐흐르고 율동이 넘실거리는 거리를 지나칠 때면 줄지어 인사를 하며 표심을 모으는 사람들 앞에서 모처럼 거드름을 피우며 지나치는 우리 유권자는 왕이.. 석도익 <칼럼> 2010.05.26
[스크랩]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보자! 2010-05-23 오전 9:28:41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보자! 석 도 익 칼 럼 리 스 트 흔히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표현한다. 6월2일에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지방 동시선거는 우리들이 사는 지방에 지도자와 우리들의 대변자를 선출하는 날이다. 이번에는 우리가.. 석도익 <칼럼> 2010.05.24
남을 헐뜯어내서 자신의 흉터를 가릴 수는 없다. 2010-05-15 오전 10:02:58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석도익 칼럼] 남을 헐뜯어내서 자신의 흉터를 가릴 수는 없다. 사람 사는 게 모두가 특별할 것도 다를 것도 없다. 먹고 누고 잠자는 것은 다 같을 것이고 다른 것이 있다면 일하는 것이 좀 다를 뿐이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세상에 그 직업 또한 다양하.. 석도익 <칼럼> 2010.05.16
넓은내에 인도교를 놓아보자! [석도익 칼럼] 홍천강(넓은 내)에 인도교를 놓아보자! 홍천읍 시가를 동서로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고 있는 넓은 내 홍천강! 이 강을 건너가는 다리가 예전에는 하나밖에 없었다. 6.25사변을 겪으면서 이 다리마저 폭격으로 끊긴 것을 전후에 복구하였고 지금은 우리들이 교통사고의 위험 없이 다니고 있.. 석도익 <칼럼> 201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