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집 호랑이가 자주 출몰하여 호망을 설치하고 살았다는 외진 곳 용호터에 도깨비 집을 복원하였다. 초가에서 기와집으로 바꾸었지만 나라 잃은 식민인이 조국을 찾기위해 항일운동 일환으로 위조지페를 만들었던 곳 이라고도 전해진다. 도깨비 집과 애국의사 소설가 석 도 익 지금같이 라디..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2018.12.04
행치령 마의태자 노래비 망국의 태자가 마의를 걸치고 한을삼키며 용문산을 거쳐 홍천동면을 지나. 행치령을 넘어서 인제 김부리로 가던 길목에 그 한을 이야기한 마의태자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이는 나촌면 물걸리 동창기미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이신 김창묵 옹이 자비로 홍천의 지역 역사를 워해서 ..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2018.10.03
척야산 문화수목원에 핀 구절초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척야산 문화수목원 모퉁이 기슭에 군락을 이루고 항초롬히 피어있는 구절초 수즙은양 붉게 피었습니다 백수에 가까우신 김창묵 옹( 기미만세운동기념사업회 회장) 이 손수 이룬 이곳을 둘러보시고 있다.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2018.10.03
마리소리골 여름축제 서석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열린 여름축제 마을 국태민안 기원제 퓨전국악 현대음악이 어울어진 한마당 그리고 태기왕 전설 피리골의 구릿대 피리소리가 여름산하에 울려퍼지고ㅡ ㅡ 여기 다녀 왔 습니다ㅡ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2018.08.18
살아있는 조각미술작품 전시회 원진조각미술원 박기환 화백님의 작품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위의 미술원은 홍천군 두촌면 철정마을에 위치해있고 박기환 교수님이 고향에 돌아와서 일구어놓은 살아있는 작품 입니다. 이 작품을 사진으로 나마 서울 인사동에서 전시하고 이어서 홍천문화 예술관에서 전시하..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2018.07.21
홍천학 심포지엄 정치 | 경제 | 사회 | 지역 | 교육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 | 인물 | 오피니언 | 포토갤러리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천]“천년역사 홍천의 미래가치 창출” 23일 홍천학 심포지엄 2016-12-21 (수) 14면 - 장기영 기자 강원일보사·황영철 의원 지역 기관·단체 공동 주최 【홍천】홍천 지명 사용..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2016.12.22
작가와 만남 2016.12.21 19:10 독서 릴레이 '무궁화 책이 피었습니다.'석도익 작가와의 만남활동/교육문화복지 지난 주 12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독서릴레이 '무궁화 책이 피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석도익 작가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독서릴레이 “무궁화 책이 피었습니다.”는 지난..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2016.12.22
홍천군지 발간 자문위원 홍천지명 천년 앞두고 홍천군지(誌) 발간 시동 2018년 홍천지명 천년을 맞이하는 홍천군이 27년 만에 홍천군지(洪川郡誌) 발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1989년에 발간된 홍천군지는 시대별 역사와 정치, 경제, 행정, 문화 등을 900페이지에 총망라한 일종의 역사서로, 발간된 지 오..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201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