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척야산 문화수목원 모퉁이 기슭에
군락을 이루고 항초롬히 피어있는 구절초 수즙은양 붉게 피었습니다
백수에 가까우신 김창묵 옹( 기미만세운동기념사업회 회장)
이 손수 이룬 이곳을 둘러보시고 있다.
'내고장 넓은 내(洪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깨비 집 (0) | 2018.12.04 |
---|---|
행치령 마의태자 노래비 (0) | 2018.10.03 |
마리소리골 여름축제 (0) | 2018.08.18 |
살아있는 조각미술작품 전시회 (0) | 2018.07.21 |
4351년 현충일에 (0) | 201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