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하며 살아보기를....
사람들은 제각각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거지 괜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척....하며 살아내는거지 아프지 않은사람은 없습니다.
힘들지 않은 척.... 하며 이겨내는거지 힘들지 않은사람은 하나도없습니다.
아는*척*하지만 알지 못하고 모르는*척*하지만 알게 되고....
사람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모두 자신만의 삶의 무게를 이고 지고 살아갑니다.
그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걸어 가야만 하는게 인생이 아닐런지....
모퉁이를 돌아가 봐야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가보지도 않고 아는척 해봐야 득되는게 아무것도 없지요.
바람이 불고 비가 쏟아져 아픔과 고민이 다 쓸려 간다해도 꼭 붙들어야 할것이 있으니 바로 *믿음*이라는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