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ㅋㅋ ㅋ ㅎ ㅎㅎ

돌 박사 2021. 1. 18. 15:15

?유머

?멋진 놈과 질긴 놈?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오제가 끝난 다음 날...
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옆집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한테 하는 말...
"어유~ 질긴 놈~~"

?새집에 새 가구?

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 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잔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마음 속으로...

"너만 바꾸면 되는데..."

?교도소와 수도원?

한때 우리 아버지는 교도소 목사로 계셨고
어머니는 어느 자원봉사단체에서 일하고 계셨다.
어머니가 일하는 단체는 회의를 늘 수도원에서 열었다.

하루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외출하고 안 계신데
전화가 걸려왔다.

어린 내동생이 수화기를 들더니 이렇게 말했다
. "여보세요, 집안에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아버지는 교도소에 갔고, 엄마는 수도원에 갔습니다. "
.
//////////

?넘 웃겨서 ㅎㅎ?

어렸을 땐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다 늦게 어렵게 외웠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어...?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십팔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2 = 길 어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오늘은 날잡아~~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다
속옷을 미쳐
걸치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아들은 곧
아빠가 알몸이라는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겼지...???

아들의 말에
아빠가 할말을 잃고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걸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인다...???
.
.


"아빠도
오줌 쌌지~~~???"

ㅋㅋ 오늘도 웃으시고

????????????


?유머 ㅋㅋㅋ

?" 대중탕 "과 "독탕 "의 차이??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 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 모레 칠순 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 라고 하였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거슬러 주었다.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부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 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이 생각났다.

과부집에서 과부와 실컷 재미를 본 할부지가 남은 돈 5백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을 주고는 폼 잡고 나오는데.....


과부댁 : 아니 이기
뭐 꼬?

할 배 : 와?
뭐시 잘못 됐나?

과부댁 : 아니 5백원
이게 뭐시고?
남들은 10만원도
준 하던데...

할 배 : 이기 미틴나?
이 몸을 모두 목욕하는 데도
3천5백원인데...
고 쪼깬한 고추하나
씻고 나오는데
5백원도 많지!



이에 과부댁이 하는 말~~



흐이구 ~~ 할배야!
거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 아인교~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 ~?

♡ 야! 이 도둑놈아~~~!! ♡

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

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

시어머니에게 조금 미안했던지~~
"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
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 ~ !"
.
.
하며 옆방으로 가 운우지정을 나누는데...
.

오랫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끝날 때까지 괴성을 질러댔답니다.
.

일을 다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

시어머니가 도둑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늘어 지면서 말하길~~~
.
.
.
.
"야 ! 이 도둑 놈아 ! 그렇게 죽이는 거면,
나도 죽여주고 가라 ~~ 이놈아 !!"

푸ㅎㅎㅎ ??? 웃으면 복이 와요~~~


(하트) 수수께끼 유머 시리즈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남자는?
→ A. 창피한 남자자

Q.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는?
→ A. 아랫도리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 A. 장님이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A. 소방관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 A. 통닭

Q.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 A. 질 좋은 여자, 속 좁은 여자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A. 가슴 아픈 일


(크크)(크크)(크크)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 되고,
웃음은 유통 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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