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엄마'
한동네 男女 10여 名이
江原道로 1泊2日
觀光을 갔다.
낮에 별안간 颱風이 불고 暴雨가 쏟아져서 비를避해서 右往左往 하다가 各自 뿔뿔이 흩어졌다.
저녁 때까지 繼續
비는 쏟아지고
김씨는 一行을 찾아서
헤매다가 같은 일행 중에 옆집 순자엄마를 만났다.
순자엄마도 일행을 찾아
빗속을 헤매는중이었다.
둘이서 食堂에 들어가서
食事를 하고 모텔에 들어갔다.
김씨가 순자엄마에게
말했다.
"우리 둘이 만났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맙시다.
둘이 모텔房에 같이 있었던 것이 알려지면 큰일나요.
절대 秘密로 합시다.
알았지요?"
"알았어요!
그런데 우리가 한 방에
같이 자긴하지만 절대
異狀한 짓은 안하기로
約束해요."
"알았어요.
걱정말고 잡시다!"
그렇지만 남녀가
방에 같이 누웠있는데
잠이 올 리가 없었다.
김씨의 팬티는
天幕을 쳤고,
그것을 본 순자엄마도
興奮되어 잠을 못자고
뒤척이기는 마찬가지.
할 수 없이 김씨는
女子를 껴안고
옷을 벗기고 덥쳤다.
순자엄마는 처음엔
안돼. 안돼. 하더니.
난 몰라. 난 몰라. 하다가
마침내 김씨를 껴안고
음..음..悲鳴을 질렀다.
한바탕 몸풀이가 끝나고
순자엄마가 귓속말로
속삭였다.
"結婚 後에 한 번도
남편을 안 속였는데
할 수 없이 두 번을
속이게 됐네요."
김氏가 물었다.
"아니..우리가
한 번밖에 안했는데,
두 번을 속이다니요?"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來日 아침
出發하기 前에 또
한 번 더 해야지요?"
헐~~~~~~ㅋ?
? 거지와 政治人의 8大 共通點?
1. 주디(입)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停年退職이 없다.
4. 出退勤 시간이 一定 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恒常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地域區 管理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職業이다.
8. 現行 實定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
?弘報 전단지 ?
40대 아주머니가 日當 4만원을 받고 전단지를 돌렸다.
한참을 돌리다 보니 小便이 마려워서
전단지 꾸러미를 나무 그늘 아래 두고
近處 化粧室에 갔다 오니 전단지가
보이지 않았다.
근처에 앉아 있는 아저씨 한테 물어
보기로 마음 먹고 자기 딴에는 有識하게 말한다고......
"아저씨! 혹시 근처에 '홍~보지' 못 보셨어요?" 하고 물었다.
그 아저씨왈 ~
"뭐? '홍~보지'요?
난 40年 넘게 살아 오면서 白ㅂㅈ는
서너名 봤어도 ...
'紅~보지'는 본일이 없소".
ㅍ ㅎㅎㅎ
?만득이 銀行을 털다
돈이 한 푼도 없어 며칠을 굶은
만득이는 은행을 털기로 作定한다..
緻密한 計劃끝에 은행에 侵入해
大刑金庫를 열자 中間 금고가 나왔다
다시 중간 금고를 열자 이번엔
아주 작은 금고가 나왔다..
만득이는 그 속에 분명 다이아 몬드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작은
금고를 열었는데..
요구르트 甁이 잔뜩 있었다..
화가 난 만득이는 그 자리에서
요구르트를 모두 마시고 가버렸다..
다음날 朝刊 新聞 一面 記事에 이런 기사가 大門짝 같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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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精子 은행 털리다"
푸ㅡ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政治人과 개의 6대 共通點
1. 가끔 主人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2. 미치면 藥도 없다.
3.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4. 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5. 매도 그 때뿐 옛날 버릇 고칠 수 없다.
6. 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習性이 있다.
?淫蕩한 화주僧 이야기?
젊은 화주승이 어느 고을 부잣집에 施主를
받기 위해 들어가 일어난 일이다.
때는 6월 한여름 더위에 마루에는 젊은 마님이 거의 벌거벗은 몸으로
부채질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요염하게 누워 있었으니 아무리 修道중이라도
젊고 健康하여 淫心이 發動함을 主體하지 모하였으니...
그렇다고 여인을 犯할 수도 없고 하여 크게 목탁을 두드리며 다음과 같이
‘바라밀다심경’을 讀經하는 체 하는데...
화주승 : 봤으니 가나바라...(똑! 똑! 똑!) 가나바라...
목탁소리에 화들짝 놀란 마님이
일어나 보니 음탕한 눈으로 젊은 중이
자기 나신을 보며 ‘가나바라’를
목탁에 맞춰 외치고 있으니 당황하여
옆에 벗어둔 모시옷으로 가리면서
對話가 始作되는데...
마님 : 봤다고 주나바라...
화주승 : 안 주면 가나바라...(똑! 똑! 똑!)
마님 : 서 있다고 주나바라...
이때 옆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남자 주인이 소란스런 목탁소리와
남녀가 주고 받는 이상한 말들을
듣고는 잠에서 깨어,
남편 : 너그끼리 잘 해 바라... 하고 神經質的으로 외쳤다.
이렇게 음탕한 독경을 외치던 그 화주승은 男便의 소리에 놀라 대문
밖으로 뛰쳐 나가면서 하는 말,
화주승 : 준다고 하나바라...(똑! 똑!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