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보리수가 과일나무 중에서는 가장 먼저 먹을 수있게 열립니다. 우리집 보리수 나무는 두그루가 있는데 열심히 따먹고도 남네요.대문을 열어두고 누구든 지나가다 따서 드시라고 합니다. 몸에도 좋고ㅡ보기도 좋고 ㅡ맛도좋고ㅡ나도 묘목을 얻어 왔듯이 묘목을 길러서 해마다 나누어 줍니다.필요하신분 내년에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