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1운동은 홍천에서는 한달 뒤이 4월1일 홍천장날을 기하여 일제히 봉기하였다.
이날의 홍천에 역사와 뜻을 기리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독립선언서를 101세 되신 동창기미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 김창묵 선생님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이어서 꿈이음 의 청소년이 청년독립선어서를 낭독하고
만세삼창에이어 시장길 행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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