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분을 아시나요?
언제나 어디서나 화사하게 잘웃고...예쁜말을 하는 아름다운 입술과 천지보다 영롱한 눈망울...
때론 백두산의 아침이슬 같은 눈물을 잘 흘리기도 하는 가녀린 여인이기도 하답니다.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또한 모든이들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는 가슴이 넓은
사람입니다.
이분을 아시나요?
선녀의 복장이 아니라 그렇치... 선녀 맞습니다.
나뭇군 <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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