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아그라 먹은 닭^
어느 날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 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 살아!!!”
그렇지만 늙은 수탉은 막무가내로 이제는. 닭을 잡으로 온 너구리까지 범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니나 다를까!. 늙은 수탉이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주인이 달려가 말했다. “그래 이놈아 ! 내가 무랬어!. 너무 밝히면 이 꼴이 된다고 했잖아!”
그러자 늙은 수탉은 눈을 게슴치레 뜨고 주의를 살펴 본 다음 이렇게 말했다.
“쉬! 조용히 하고 저리 가세욧!
)(
)(
)(
)(
난 지금 독수리에게 미끼를 던지고 있는 중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2)?바람난 닭 이야기??
옛날에 정력 좋은 장닭이 열마리 암닭을 거느리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매일 오전이면 열마리 암닭이 어김없이 알을낳는데,
어느 날 예쁜 암닭 한마리가 "끙끙"거리며 알을 낳느라고 심한 산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알을 겨우 낳았는데 그알이 계란이 아니고 오리알 이였습니다!!!
화가난 장닭은 오리알을 낳은 예쁜 암닭을 혼을내서 오리집 으로 내쫒아 버렸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 우연히 오리를 만난 장닭이 예쁜 암닭은 잘살고 있느냐고 안부를 물었더니 ...???
오리가 빈정 거리며 하는 말이 "그년 죽었어"하는 것입니다!!!
깜짝 놀란 장닭이 "왜 죽었느냐? 고 물어봤더니????
오리가 대답하기를...
그년 타조알 낳다가 죽었어!
ㅎ ㅎ ㅎ ㅎ ㅎ ㅎ ㅎ
더운 날씨에도 한바탕 웃으며 즐겁고 호탕하게 그래요 웃으며 살자구요~~^^
3) ♥강간죄 무죄 ♥
어느 바람둥이가 강간죄로 고소 당하여 구속이 되었다.
감방안에 갇힌 바람둥이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신고식을 치를 때 감방장이 물었다. "임마 너는 왜 들어왔어?"
바람둥이가 실토를 하였다. "어느 과부와. 동침을 했었는데,
그년이 살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년을 다시는 안 만나
주었더니 내가 강간했다고 이렇
게 고소를 햇지뭐유?"
얼마지나 바람둥이의 결심 공판 전날밤에 감방장이 바람둥이를 불러서 귀띔을 해 주었다.
"내일 판사가 너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할 것이다. 그때 너는 이렇게 말해라."
바람둥이의 결심 공판날 감방장
예상대로 판사가 1년을 때렸다. 바람둥이는 감방장이 시킨대로
말했다. ''판사님 너무나 억울합니다.
딱 1번하고 1년씩이나 산는다는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러자 법정에 나와 있던 고소인 과부가 "판사님, 1번이 아녜요,
20번도 더 당했어요." 과부는 여러 번 강간을 당했다면 그만큼 죄가 무거워 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항변이였다.
그러자 판사가 엄숙한 목소리로 말했다. "본 사건 조금 전 선고를 취소하고 다시 무죄를 선고한다. 판결 변경 이유는 강간이란 한두 번은 있을 수가 있으나 20번 그 짓을 했다면 그건 합의하에 이루어진 화간이지 강간이 될 수 없다."고
판결 했다네요.
4) ♥ 큰일 난 마을 ♥
충청도 어느 조용한 마을, 때 아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쉴새 없이 비가 계속 내리자 마을 이장은 사람들에게 안내 방송을 했다.
"여러분, 나 이장유~
시방 비가 좆나게 내리는구먼유"
이튿날, 어제보다 비가 더 내리자 이장은 다시 방송을 했다.
"여러분, 어제 내린 비는 좆도 아니구먼유"
다음날은 온 마을이 잠길 정도로 많이 많이 왔다.
이장은 비장한 목소리로 마지막 방송을 했다.
.
.
"여러분, 이제 우리 동네는 좆됐슈...." ???(깜찍)(깜찍)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피로 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이 없어요.
[ 펌 ]
'하 허 호 후 헤 히 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이렇게 (0) | 2021.12.26 |
---|---|
마누라 팝니다. (0) | 2021.12.19 |
구멍난 팬티 (0) | 2021.12.03 |
할머니와 택시 (0) | 2021.08.02 |
비밀을 알고있어요. (0) | 202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