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은 어디서 왔으며,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가!!!
1. 잃어버린 대한민국
조선 말 흥선대원군의
“우리 민족끼리 살겠다.” 는 시대착오적 인 쇄국정책으로 조선 은 근대화 과정에서 낙오되었다.
그 결과 1910년 한일병합이 되어 36년 동안 일본에게 나라를 잃었다. 지구상에서 사라질 뻔했던 대한민 국이 3.1독립운동을 통해 나라의 주권을 회복하려고 7.500여명 이 생명을 던졌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3.1운동은 비폭력 무저항, 외교를 통한 독립운동이 핵심 주체다. 누가 3.1운동을 일으켰나
이승만(초대 대통령) 이 일으켰다. 미국에 있던 이승만이 미국 선교사를 통해 국내로 밀서를 보내 김성수, 송진우, 임영신을 움직였다. 세 사람이 천도교와 국내 기독교 세력을 움직여 거족적 인 3.1독립운동이 폭발했다.
미국에 있던 이승만이 움직여 3.1운동을 계획하고 일으킨사실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비폭력, 무저항, 외교독립운동이 일제의 탄압으로 실패하자 소련과 손잡고 무장투쟁으로 일제를 타도하고 독립을 쟁취하자는 세력이 생겨났다. 그래서 3.1운동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어머니 소릴 듣는다. 3.1운동 실패로 국민들이 절망하고 있을 때 소련은 볼세비키 혁명 세력과 김만겸 등을 이용하여 박헌영과 상해임시정부 요원들에게 공산혁명을 전수했다. 1925년 4월 17일 조선공산당을 창당하여 공산혁명을 시도했다. 그해 신의주사건으로 조선공산당 대표인 박헌영 이하 66명이 구속되고 37명이 수배를 받았으나 그 세력은 급속히 확대되었다.
무장투쟁 세력이 만주에서, 국내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해서 이 나라가독립되었나?
아니다.
1910년 한일합방 이후 열강 세력이 한국의 독립을 약속한 최초의 선언이 1943년 12월의 이집트 카이로선언이다.
전 세계 수많은 식민지 국가 중에 로직 한 나라, 한국을 콕 집어서*** “적당한 시기에 조선을 자유롭게 독립시킬 것을 결정한다.***고 선언했다. 2차 세계대전의 연합국은 일본을 패망시키고 카이로선언의 약속에 의해 한국을 독립시켜주었다.
누가 이 위대한 선언을 이끌어냈나? 지금까지는 김구 주석이 장개석 총통을 설득했고, 장개석 총통이 카이로에서 한국 독립을 제안해서 카이로선언이 나왔다고 알려졌다. 최근 연구 결과는 그게 아니었다. 이승만이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세 차례나 편지를 써서 한국 독립을 청원했고 이승만을 돕는 미국의 후원자들, 예를 들면 미국 상원의 원목을 맡은 해리스 목사 같은 분이 루즈벨트 대통령의 특보인 헤리 홉킨스를 움직여 카이로선언을 직접 작성하도록 했다.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유영익 교수는*** “카이로선언 탄생의 가장 큰 한국인 공로자는 이승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일본의 식민통치로 대한민국은 나라는 물론 말과 이름, 심지어 성까지도 빼앗겨 사라질 지경에 원자탄을 투하하여 기적 같은 해방을 맞게 되었다. 연합국은 카이로선언의 약속을 이행하여 대한민국을 독립시켜주었다.
2. 대한민국 건국
해방 이후 무정부 상태에 빠진 한반도는 어떤 정치체제를 선택하느냐를 놓고 미국과 소련, 민족지도자들 사이에 심각한 논쟁이 발생했다. 그 당시 이승만은 미국에 있었고 김구는 상해에 있었다. 그들이 귀국하기까지 두 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미군은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었다, 이틈을 타서 김구의 이름을 도용하여 1945년 9월 6일 전국에 147개 인민위원회를 조직하여 조선인민 공화국을 선포했다. 무정부 상태에서 정부행세를 한 것이다.
해방공간에서 좌익세력들이 판을 친 것은 공산주의자 여운형이 조선총독부 로부터 통치권을 인수받았기 때문이다, 조선총독부는 우익인 송진우에게 통치권을 넘겨주려 했다.
우익 진영은 중국에 임시정부가 있었기 때문에 임시정부가 인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조선총독부로부터 통치권을 인수하면 후에 독립국가가 수립됐을 때 그 법통이 조선총독부가 된다. 이건 용납할 수 없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우익 진영은 총독부 로부터 통치권 인수를 거부했다.
반면에 공산주의자들은 쌍수를 들어 통치권을 인수 받았다. 여운형은 그 조건으로 국내 감옥에 수감된 사상범, 즉 공산주의자들의 석방과 식량 배급 권, 언론사 인수권 등을 요구했다. 총독부는 이 요구를 수용하여 해방된 다음날인 8월 16일 오전 9시, 서대문형무소를 비롯한 전국 10여개 감옥에서 1급 공산주의자 1만여 명이 일시에 풀려났다. 이들이 대거 좌익세력에 가담하여 남한의 정치판이 급격하게 좌경화 된 것이다.
박헌영은 능수능란한 권모술수와 서울에 있단 소련영사관의 지령과 자금지원을 받아 경쟁자들을 모조리 숙청하고 권좌에 올랐다. 박헌영이 해방공간에서 공산주의 두목이 된 것은 일제시절 소련 유학을 통해 공산주의자로 만들어준 소련의 지원과 지령, 자금제공 덕분이다.
박헌영은 일본인 명의의 적산과 토지 등을 강제 몰수하여 무산분배의 토지개혁을 시행한다고 국민을 선동했다. 남한 국민의 78%가 이 를 지지하여 이 나라는 광복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조선공산당의 지배하에 들어갈 뻔 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의 동맹국이었던 소련과 손잡고 신탁통치를 통해 한반도를 독립시키려고 했다. 좌우합작을 시도한 것인데, 좌우합작의 종착역은 공산화라는 사실을 꿰뚫어 본 지도자는 전 세계에서 이승만 한 사람 뿐이었다. 좌우합작을 한다고 치자 그러면 좌익들이 선전선동을 통해 우익 세력 지도자들을 부패, 부도덕성, 적폐세력으로 몰아 차례로 제거한다. 털어도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암살하거나 자동차 사고를 가장하여 죽여 버린다. 결국 공산주의자들만 남는데, 이쯤 되면 간판을 “공산당”으로 내걸고 공산화의 길로 나간 것이 동구권 공산화의 일관된 수법이다.
북한에서 “공산당”이란 용어 대신 “노동당”을 사용할 수 빆에 없는 이유가 있다. 1945년 11월 신의주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 점령지역에서 일어난 반소 반공의거보다 10년 이상 앞선 시기에 일어난 역사적 의거다. 학생들의 반소 반공의거를 기관총, 전차, 전투기까지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바람에 “공산주의”라면 주민들이 치를 떨었다. 그래서 공산당 대신 노동당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미 국무부와미군정이 좌우합장 놀음을 하고 있을 때 이대로 가면 남한마저 공산화되고 만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이승만은 1945년 12월 직접 미국으로 간다. 자기가 직접 미국 조야에 호소하며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바꾸겠다고 나선 것이다.
미국으로 간 이승만은 한반도 문제는 소련의 타협으로는 안 되니, 유엔으로 이관하여 유엔 주관 하에 정부를 수립하는 전력을 제안했다. 소련 간첩이 우글대던 미 국무부는 이 제안을 거부했으나 피 점령군 담당 차관보인 존 힐드링 장군이 이승만의 제안을 전폭적으로 찬성했다. 결국 역사는 이승만의 의도대로 진행됐다. 이승만의 심복이었던 임병직은 존 힐드링 장군은 대한민국의 은인이라고 칭송한다.
유엔총회 결의에 의하면 인구 비례에 의한 남북 총선거를 실시해서 통일정부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었다. 느닷없이 소련이 북한 지역 총선 준비를 위해 방북하려던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북한 입북을 저지한다. 남한 인구는 2,200만, 북한 인구는 900만이었다. 인구 비레에에 의한 총선을 하면 공산주의가 주도권을 잡을 수 없으니 소련은 유엔 감시하의 총선을 거부한 것이다.
이승만이 분단의 원흉이라고? 정말 소가 웃다가 코뚜레가 터질 일이다, 남북통일정부 구상의 꿈을 물거품으로 만든 것은 스탈린이고 그 하수인은 모택동과 김일성이다.
소련이 유엔한국감시위원단의 이북을 거부하자 유엔은 소총회를 열어 :그렇다면 유엔 감시하 에 총선이 가능한 지역에서 만이라도 선거를 실시하여 정부를 구성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승만은 UN과 미국의 협조를 받아 1948년 5월 10일 선거 가능한 지역에 대하여 먼저 총선을 시행하여 8월 16일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그렇게 건국된 대한민국을 유엔총회는“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까지 했다. 유엔 주관 하에 탄생했고, 유엔의 승인까지 한 소중한 나라는 이스라엘과 한국이다. 국제 법에 의거하여 유엔이 탄생시킨 소중한 나라를 공산주의자들이 침략한 것은 유엔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 된다. 유엔은 6.25 남침이 벌어지자 유엔군을 파병하여 무력으로 공산 침략자들을 격퇴한 이유는 한국이 유엔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들이 이 땅을 공산화하기 위해, 건국을 방해하기위해 대구 시월폭동, 제주 4,3폭동, 여수 반란 사건을 일으켰으나 그들은 뜻을 이룰 수 없었다. 우리 국민이 원하는 나라는 음습한 잔체주의 파쇼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하늘이 한 개인에게 준 천부적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공화국이었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민족”이라는 혼돈된 이념에 삐져있던 상해 김구 세력과,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 나라를 공산화하려고 발버둥친 박헌영의 공산주의자들과, 한민당의 대표인 김성수 세력과, 좌우합작을 주장한 미소공동위원회를 제압하고 건국을 이루었다. ****대한민국 건국의 4대 기둥은 첫째 자유민주주의, 둘째 자유 시장경제, 셋째 한미동맹. 넷째 기독교 입국론 이다.****
그 위대한 틀 위에서 4.19와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근대화와 새마을 운동을 거쳐 전쟁으로 폐허된 대한민국을 재건하여 민주화의 기틀을 다졌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보유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우리가 누리게 되었다,
김일성은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UN의 결의와 온 민족의 염원을 무시하고, 1948년 8월 25일 흑백 함 선거를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했다. ***그들의 기둥은 첫째: 공산주의 둘째: 사회주의 통제정책 셋째: 소련, 중공과의 동맹 넷째: 주체사상을 바탕으로 한 주체조선 김 씨 왕조(김일성)다.***
대한민국이 근대화된 자유민주주 공화국의 탄생이라면 , 북한은 3대째(김일성. 정일, 정은)왕위를 세습하고 있는 김 씨 조선 왕조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개명 천지에 왕조라는 이름이 창피하니까“백두혈통”이라는 황당무계한 씨족사회 용어를 동원한 것이다.
양반의 자리에 노동당이 들어앉아 당 간부들이 조선의 양반처럼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착취가 북한의 참모습이다, 요즘 북한에는 당이 두 개라고 한다. 노동당과 장마당 두 정당이 권력투쟁을 벌여 장마당이 노동당을 압도하고 있다는 우수개소리도 들린다.
공작과 모사를 통한 공산화 작전이 실패하자 김일성는 1950년 6월 25일 18만 병력과 T-34전차 242대, 자주포 142문 100대의 전투기와 폭격기를 앞세워 전면 남침했다. 6.26전쟁은 500백만 명의 인명피해를 야기했다. 6.25남침 때 최 일선에 서서 인민군을 이끌었던 장교의 80%, 그리고 16만 명 인민군 중 6만 명이 모택동의 중국공산당이 북한에 보낸 조선족 병력이었다, 6.25는 명백한 김일성 모택동 합작의 남침 전쟁이었다.
김일성 집단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통제경제, 소련, 중공과의 공산동맹을 선택했으나 70여년이 지난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인간이 살 수 없는 패륜국가. 불량국가. 악의 축으로 전락했다. 남북한의 체제경쟁은 대한민국의 승리로 압도적인 결말이 났다. 하지만 우리 사회 음습한 구석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난 세력이 민주화로 가장하고 권력을 탈취하는 데 성공했다,
북한의 지령을 받아 날마다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 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을 외치던 주사파 일당과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했던 남로당 잔당들이 연합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세우고 미국, 일본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자유 동맹을 해체하고 북한, 중국, 러시아와 함께하는 공산동맹을 시도하고 있으며 마침내 청와대까지 점령하여 마지막 행동을 하려하고 있다.
◎ 혼돈에 빠진 대한민국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문재인대통령이 48년 8월15일 건국을 부정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종북좌파 사상을 가진 자들이 일어나, 6.25전쟁은 민족해방전쟁이고, 미국은 한반도를 분단시킨 원흉이라고 외친다. 해방 후 박헌영과 남로당의 목표였던 인민공화국 건설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외교, 문화, 교육, 언론 등 각계각층에 침투하여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하며,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그들의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종북 좌파 사상을 가진 대학교수들과 전교조 및 학생들과 일부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이 애초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로 매도하고, 대한민국은 미군을 철수하고 미국 없이 살아야 진정한 자주국가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들의 세력이 날로 확장되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해방 후 78%의 국민들이 박헌영과 남로당에 속았던 때를 재현하려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발생하는 상처와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경제적으로 국가 1년 예산에 달하는 400조원의 피해를 보고 있다. 그들은 가정과 학교사회와 국가를 분열시켜 선진국과 자유통일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대립과 반목을 조장하여 국가와 사회에 혼란과 갈등을 조성하고 있다.
마침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으로 가려고하는 행위를 노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최정예사단들을 해체하고, 해안을 지키는 부대가 계속 경계망이 뚤려도 누구하나 자성의 모습조차 없는 군대 모습을 보라. 월남 패망 때의 월남군과 완벽한 닮은 꼴 아닌가?
대한민국은 1970년 국민들의 투표로 공산화 된 칠레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공산주의자 아엔데가 했던 수법 그대로 대한민국 공산화가 추진되고 있다. 전 국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 냄비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냄비를 두드리며 “우리에게 빵을 달라”고 외쳤다.
국민이 정신 못 차리면 이런 일이 우리에게도 벌어지게 될 것이다.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우리는 70여년 대한민국 역사로 입증된 것을 더 이상 한국 현대사의 거짓논쟁으로 대한민국을 흔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박헌영과 남로당의 후예를 자처하는 주사파들은 스스로의 과오를 역사 앞에 시인하고 참회해서 대한민국이 자유통일 된 일등국가가 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만일 주사파 일당들이 스스로의 잘못된 주사파를 포기하지 않고 국민 속에 숨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방해하며 주사파 운동을 계속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당신들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자유통일과 세계 속의 선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속히 끌어내려 그 동안의 죄과를 물어 감옥에 잡아넣고, 주사파를 척결하고 ***이승만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헌법과 건국 4대 기둥(자유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을 바로 세워야 한다.***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 한 순간 진통이 있을 수 있으며, 걱정스러운 일로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결단코 한 뜻과 한 마음으로 뭉쳐 이를 극복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타날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소득 5만 불, 자유통일조국, 복지국가, 세계일류 국가가 되기 위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책임과 의무를 다 합시다. - 끝 -
ㅡ 모셔온 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