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새벽 5시에 어머님께서 이승을 떠나 돌아 가셨습니다.
향년 97세 백수를 채우시지 않으시고 가셨습니다.
조선의 여인상으로 팔남매 자식을 위해 한평생을 살아오신 어머니 ㅡ 1986년 11월에 먼저가신 아버지도 어머니와 함께 있으실 양지바른 유택으로 함께 운구
꽃상여 두대가 앞에는 아버지 뒤에는 어머니를 함께 모셨습니다.
장례를 치르는동안 대왕나비가 어머니 영혼인양 제희들 몸에 오래 옮겨 앉아 있었습니다.
지난 7월 5일 새벽 5시에 어머님께서 이승을 떠나 돌아 가셨습니다.
향년 97세 백수를 채우시지 않으시고 가셨습니다.
조선의 여인상으로 팔남매 자식을 위해 한평생을 살아오신 어머니 ㅡ 1986년 11월에 먼저가신 아버지도 어머니와 함께 있으실 양지바른 유택으로 함께 운구
꽃상여 두대가 앞에는 아버지 뒤에는 어머니를 함께 모셨습니다.
장례를 치르는동안 대왕나비가 어머니 영혼인양 제희들 몸에 오래 옮겨 앉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