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세계평화

돌 박사 2017. 10. 14. 10:30

세계평화를 사랑하면서 ᆢ

 

세계인 74억 그 한분 한분은 모두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한분 한분이 집단으로 가면 네편 내편이 됩니다.

 

여기에서 집단은 서로가 잘 되어 가기를 희망하는 상생적 집단이 되어야 합니다.

 

그 집단은 가정과 사회 나라와 국민 나라와 나라 모두가 해당의 집단입니다.

 

그 집단에서 평화를 이끄는 것은 집단의 장이 앞에서고 집단원 모두가 이에 따르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평화란 사람을 해치지 않고 서로는 서로를 위하고 모두는 모두를 위하는 상생적인 삶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하여는 살상용 무기 생산이 세상의 으뜸이 되어가는 사회가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살상묭 무기 생산을 마음먹는 그 순간부터 인류의 평화가 깨어지는 수많은 씨앗을 뿌리고 인류가 멸망하는 가을 수확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살상용 무기생산이 주된 소득원으로 둔갑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되는 것입니다.

 

이로서 세계의 평화는 반드시 어려운 것 만은 아니다 라는 것을 세계인 74억 모두가 확실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이는 곧 세계의 모든 지도자가 평화상을 갖고 유엔을 중심으로 모두가 화합하여 잘 이끌어가야 할 큰 책임과 의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즉 이세상 모든 지도자가 인간의 삶을 평화로 이끌면 백성들은

본래 그 각자 각자가 평화를 반대하는 자는 없었으니 스스로 세상은 평화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곧 나라와 나라가 나라와 백성이 서로 다툼과 전쟁을 없애는 것을 그 첫째로 하면 평화는 스스로 이미 세계인 74억의 따뜻한 품으로 스며드는 것입니다.

 

2017년 10월 9일 한글날 아침에 ᆢ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 온화세상 이인섭 ᆢ

 

- 한 사람의 평화는 가정의 평화이고 사회의

 

평화이고 나라의 평화이고 세계의 평화이다 -

 

- 좀 길지만 끝까지 다 읽어 보세요 -

 

 

" 부모는 자식이 반겨주는 재미에 살고

 

자식은 부모가 위해주는 재미에 산다 "

 

" 물이 오래 끓으면 남는 것이 없고

 

오래 다투면 결국 되는 일이 없다 "

 

- 우주는 부모이고 행성들은 자식이다 -

 

" 우주가 없으면 모두의 존재가 없고

 

부모가 없으면 자식의 존재가 없다 "

 

대 우주는 한 가정의 부모이고 우주공간의 각 행성들과 세상 만물은 그 부모에게서 이어지는 한 가정의 식솔들인 것이다. 곧 이와같은 이치에 따라 사람도 누구든지 한 부모로 부터 태어나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 또 하나의 한 가정으로서 소위 말하는 식솔을 거느리는 한 가정의 부모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든지 부모로 부터 태어나서 성장하여 결혼에 이르기 까지는 모두가 한 가정의 식솔인 것이니 그 식솔을 있게 한 부모는 식솔을 거느려야 하고 모든 식솔은 그 거느리는 부모의 뜻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곧 거느리는 자가 없으면 따르는 자가 있을 수 없고 따르는 자가 없으면 거느리는 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로서 부모는 거느리는 자요 자식은 따르는 자가 될 것이니 부모는 거느림의 소흘함이 없어야 하고 자식은 따름의 소흘함이 없어야 한다. 곧 부모는 우주의 명으로 부터 이어지는 영혼의 뿌리요 자식은 행성의 명으로 부터 이어지는 영혼의 뿌리에서 움터나는 싹이요 줄기요 가지요 잎이요 꽃이요 열매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일상에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부모는 항상 자식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고 있으며 자식은 항상 부모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곧 부모가 자식을 잘 거느리지 못하면 그 가정이 잘 될리가 없고 자식이 부모를 잘 따르지 않으면 그 가정이 잘 될리가 없는 것이다. 이에 사람은 살아가면서 세상 그 무엇이 더욱 중요하다 해도 먼저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우선으로 하는 차원에서 서로가 잘 챙겨가지 않으면 결국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서로 도외시 되면서 그 가정은 장차 되는 일이 없고 부모마다 식솔마다 세상의 그 무엇이던 절대로 잘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니 한 가정의 부모는 훌륭한 부모이던 못난 부모이던 가림없이 따라야 하는 공경의 대상이고 한가정의 식솔들은 가림없이 모두 사랑하는 거느림의 대상인 것이다.

 

곧 부모는 자식들이 반겨주지 않으면 살아가는 재미가 없고 자식은 부모가 위해주지 않으면 살아가는 재미가 없는 것이니 항상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이로서 부모는 자식간의 사랑을 전제로 위하는 것이며 자식은 부모간의 효도를 전제로 위하는 것이다....동방의 나라. 대한민국 온화세상.

 

- 21세기는 세계평화의 호기이다 -

 

" 물이 계속 끓으면 남는 것이 없고

 

계속 싸우면 결국 다 죽는다 "

 

" 오늘의 태양이 내일도 떠오르고 봄날이

 

가도 내년에 또 오듯이 서로 잠간 기도

 

하는 마음으로 숨고르기를 하면 사상

 

최대의 좋은 선물이 다가올 것이다 "

 

세상 일에서 같은 상황을 놓고도 의외로 간단히 잘 풀려가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노여진 상황을 어떻게 잘 간파해서 풀어가느냐의 관건이 되는 것이다. 21세기는 세계평화의 호기인 것이다. 절대로 처음 다가오는 21세기 호기의 세계평화 대열에 재를 뿌려서는 절대로 아니되는 것이다. 이는 바로 멸망의 길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옛말에 "전화위복" 이라는 말과 "급할수록 두들겨보라"는 매우 존귀한 속담이 있다. 이에 안될 것 같은 한반도의 남북통일은 예상외로 더욱 호기일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 인류가 매우 중요한 이치를 한번 더 생각해 본다면 우주 천체는 생물체이든 무생물체이든 허공같은 공간이든 허공에 떠도는 먼지같은 존재이든 모든 우주공간에 떠도는 물체이든 미물체이든 우주의 전체가 하나로 둥글게 둥글게 이어지는 한뿌리 한줄기이며 모두가 한조상 한핏줄 한가족 한형제인 이치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 전체는 모두가 한가정의 한부모요 한형제인 한가족인 것이다. 이에 태양도 달도 모든 별들도 우리 인류가 사는 지구도 그 주위를 둘러싼 모든 공간도 모두가 둥글게 둥글게 하나로 이어지는 한뿌리 한줄기 한조상 한핏줄 한가족 한형제인 큰 이치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류가 사는 이 지구 전체도 모두가 한뿌리 한줄기로 이어지는 한조상 한핏줄 한가정 한부모 한형제인 것이다. 또한 지구내의 각 나라들도 모두가 둥글게 둥글게 하나로 이어지는 한뿌리 한줄기의 한조상 한핏줄 한가정 한부모 한형제 한가족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문명의 극치인 21세기에서는 이 지구상의 전 세계가 자연적으로 스스로 글로벌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생각으로 얽히고 마음으로 얽히고 언어로 얽히고 교육으로 얽히고 일자리로 얽히고 문화로 얽히고 무역으로 얽히고 물자로 얽히고 돈으로 얽히고 결혼으로 얽히고 관광으로 얽히고 하는 등 여러가지 인류의 다변적 변화의 과정에서 은연중에 세계 전체가 스스로 하나로 얽혀가는 자연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세계인들은 이렇한 우주 진리의 21세기 극치인 호황적 자연의 현상은 바로 인류애를 위한 세계 평화의 마지막 기회임을 재빨리 인식하지 못하고 직시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척하게 되면 차후 매우 감당키 어려운 돌변적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에 큰 틀에 쌓여가는 한반도의 남북 통일은 더욱 호기임을 남북한의 정상들이 먼저 지혜롭게 인식하고 한반도의 남북통일 실현에 박차를 가해야 될 것이다.

 

또한 유엔 각 기구의 지도자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서의 모든 지도자 종교계 학계 등을 막라한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단체들이 이 21세기 자연적 극치의 호황적 기회를 절대로 일실하지 않토록 세계인의 지식과 지혜의 총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70여년이 분단된 한반도에서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다 모여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하는 계기로 부터 출발하면서 본격적 21세기 세계평화시대를 열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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