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 해녀들은 원래 웃옷을 입지 않았다












▲ 잠수를 위해서 배위에서 생명줄을 준비를 하고 있다.



▲ 입수할 준비가 완료 됐나보다.
성(性)에 관하여 관대한 일본에서는 배꼽 밑의 이야기는
그다지 추문(醜聞)이 되지 않는다
에도(江戶)시대와 도쿠가와(德川) 막부(幕府)시대
부터 여성은 남자들의 전유물로 생각했기에
해녀들도 개방적인 성풍속 문화가 지속되어 왔음을 알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거리낌없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해맑은 웃움이 너무 인상적 이지요? ...



▲ 한 해녀가 물질 장비를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 환한 얼굴로 잡은 수확물을 들고 나오고 있다.


▲ 작업을 마친 듯한 해녀가 모래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파도와 싸우는 해녀들 ...



▲ 철저한 공동체 생활 ...


▲ 한줄 생명줄에 의지한 해녀들 ...

▲ 잡은 고기를 담을 그릇 ...

▲ 잠시 여유를 즐기고 있는 해녀들 ...

▲ 직접 잡은 소라껍질을 보여주는 해녀들 ...


▲ 칼라로 찍은 생명줄 묶는 모습 ...

▲ 바다로 나가는 해녀들의 모습 ...

▲ 배위에서 물질을 준비 하고 있다.



생명줄과 함께 잠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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