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문학촌

이야기가 있는 실례마을 소설속에 풍경들

 

 

신부댁 초례청으로 장가들러오는 신랑 가마에서 내리는 신부 이날 혼례는 진짜루 김유정 선생의 유족중에서 있었음

 초례청으로 드는 신랑 가마탄 신부

 신부를 맞이하는 신랑 앞에선 수즙은 신부

 초례청

 

 신랑 신부가 처음으로 마주보고...

 신랑 신부 절...

 신부가 웃으면 딸낳는 다는데...  이후는 잠깐 외출중이라 재미있는 광경을 담지못했음.

 김유정 생가에서 수필화전 필자의 전시품 에서...

 짚신을 삼는 신례마을 사람들....

 다듬이 방망이소리가 가을을 수놓는데....

 신례마을 잔칫집 풍경

 널뚜기...와!  높이 뛰었다.

 고무신 멀리벗어차기... 어른이나 아이나....

 민요경연....

 

 얼씨구 민요잔치 마당

 제비몰러 나간다. 홍천분.

 민요부르기대회 중에서

 신부 절받으세요 

 신랑이 기러기처럼 잘살터이니 딸 주세요.

 

잔칫집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