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잃어가는 우리의 멋 |
분야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산문 |
책소개
문예지 '농민문학'에 수필을 발표하며 문단활동을 시작한 석도익의 수필집.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잃어가는 우리의 멋을 수필로 되살리고 있다. 아울러 평범한 소시민의 일상생활을 되돌아본다.
목차
1부 삶의 길목에서
삶의 길목에서
가뭄
구조조정
남자라는 이름
여자라는 이름
동창생
마음에서부터
머슴
사과상자 때문에
법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사람들
사랑의 계절
산
아내
약속
산길
단발머리
2부 잃어가는 우리의 멋
각설이 타령
문창호지
성황당
은비녀
자반고등어
자수
장독
초가지붕
축
요강
코뚜레
사양지심은 손해지심
보리밭
헌집의 노인과 새 빈집의 개들
전원일기
전쟁의 기억들
빨간 자전거
옛날 얘기
3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넓은 내 홍천 이야기
간도, 아, 조선인의 땅
아라리
구름도 쉬어 가는 하늘 내린 곳
꿀벌의 무리
일편단심
우리의 조국
위하여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가는 세월
상사화
자연을 자연으로
4부 횡설수설
횡설수설
흙의 현주소
어린이날
현수막 세상
허수아비
장애자
화장실
책임을 진다
술이 좋은 이유
서울 매미
둥지
주인 나리
벗에게
울고 웃는 세상
한양 천리
- 발문 : 마음을 순화시키는 경전 같은 글 /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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