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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과 지옥

돌 박사 2026. 3. 11. 10:02

  

  
천국(天國)의 삶을 사는 법(法)

우리는 이땅에서도
천국(天國)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불교(佛敎) 경전(經典)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쉽게 풀이하면,
‘세상사(世上事) 모두 마음먹기 나름’
이라고 풀이되는 말입니다.

기쁘고 화(禍)나고,
슬프고 즐거운 것 모두가
생각하기 나름이란 것이지요.

‘마음 한 가닥으로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을 오고 간다’
는 옛 말이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日本) 전래(傳來) 불교(佛敎)
이야기 중에 ‘천국과 지옥’이라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노승(老僧)에게
권세(權勢) 있는 무사(武士)가 찾아와서는
다짜고짜 ‘천국과 지옥’의 차이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노승은 아주 마땅찮은 표정(表情)으로 대답(對答)했습니다.

“말해 줄 수야 있네만,
자네에게 그것을 이해(理解) 할만한
머리가 있는지 모르겠네.”

무사는 노승의 무례(無禮)한 말에
애써 분을 삭이며 말했답니다.

“무례(無禮)하오.
당신이 지금 누구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고 있소?”

목소리에 노여움이 아주 커서
금방이라도 노인(老人)을 해칠 것
같았지만 노승(老僧)은 깔보는
태도(態度)를 굽히지 않았답니다.

“자네는 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
자네가 어리석어서 그 사실(事實)을
모르는 것 같네 그려.”

무사(武士)는 분에 못 이겨
몸을 떨었습니다. 그럴수록 노승은
한층 더 놀리는 투로 말했습니다.

“허리에 찬 것은 검(劍)이라
부르는 물건(物件)인가?
무우를 자르는 칼처럼 보잘 것 없어
보이는군.”

“뭣이라!”

무사에게 그 이상의
모욕(侮辱)은 없었습니다.

당장 칼로 노승의 목을 칠
기세(氣勢)로 검을 뽑아 드는 순간(瞬間)
노승이 말했답니다.

“지금 자네의 화가 치밀어
참을 수 없는 그 마음이 바로
지옥(地獄)이라네.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마음이 곧 지옥이지.”

무사는 노승의 설명(說明)을 듣고
그제야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무사가 조용히 칼집에 칼을 꽂고
안정(安定)을 되찾자 노승이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지금 자네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安定)을 찾은 그 마음이
바로 천국(天國)일세.”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없을 때가 ‘지옥(地獄)’이고,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때가
‘천국(天國)’이라는 것입니다.

좋다 싫다, 기쁘다 슬프다,
행복(幸福)하다 불행(不幸)하다,
이런 것 모두가 마음의 문제(問題)입니다.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을 가르는
것입니다.

분노(憤怒)를 참지 못하는 것,
욕심(慾心)을 줄이지 못하는 것,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
스스로 불행(不幸)하다고 생각하는 것,

모두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긍정적(肯定的)인 마음,
감사(感謝)해하는 마음,
행복(幸福)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천국(天國)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ㅡ 모셔온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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