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짜리 아들을
목욕 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아들
놈의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애들보다 훨씬
더 작은 것이었다.
여자는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들의 고추가
너무 작아 걱정이
돼서요~
의사 왈,
매일 따뜻한 도넛
한 개씩 먹이면 커질겁니다.
여자는 그 소리를
듣고는 병원을 나와 곧바로 도넛 가게로 직행하였다.
사장님,
따뜻한 것으로
다섯개 만 주세요!
옆에서 이 말을
들은 아들 놈이
엄마, 의사 선생님이
하루 한개면
된다고 했는데
이놈 자슥아,
나머지는 니
애비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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