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스크랩] 노란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돌 박사 2016. 3. 25. 22:16
봄내고장 실례마을, 봄의작가 김유정 생가에
동백꽃이 노랗게 점.점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엄동설한에 태어나 애타게 봄. 봄 을 기다리며
봄을 야기하다. 꽃샘추위에 힘겨워 막 피어나는 동백꽃에 알싸한 향기따라 가신 분이지요.

출처 : 강원수필문학회
글쓴이 : drdol(돌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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